2004년 12월 30일 목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내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오늘 밤 너희들에게 나의 사랑과 축복을 주고 싶다. 그래야 너희들의 삶이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으로 가득 찰 수 있도록 말이다. 하느님께서는 오늘 너희들을 보시고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복을 내리신다.

얘들아, 믿음을 가져라. 가장 큰 문제들과 어려움 속에서도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고 기도를 통해 모든 것이 해결된다. 묵주기도를 바르고 너희들의 가장 큰 문제들은 사라질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회개와 평화를 위해 너희들을 초대하신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