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31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오랫동안 너희를 회개로 초대해 온 너희 어머니이다. 진정으로 내 아들 예수님께 속하도록 막는 모든 것을 포기할 줄 알아라.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언제나 너희가 그분을 맞이하고 축복해주기를 기다리신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에게 충실해라, 오직 그분만이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보여주는 길을 따라 하느님의 사람이 되고 세상의 사람이 되지 않도록 배워라. 너희가 세상의 것들을 내려놓으면, 한없이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평화와 은총을 깊이 받게 될 것이다. 기도해라, 묵주기도를 해라. 묵주기도는 너희를 하느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내 마음과 하나되게 하는 기도이다. 내 마음과 합쳐지면 하느님을 사랑하고 완전히 그분의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