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0일 토요일

대천사 미카엘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님의 평화가 너와 함께 있기를!

주님의 아들아, 나는 예수님과 마리아님이 하늘에서 너희들에게 전하라고 보낸 말이다. 모두 기도하고 진심으로 회개해야 한다. 주님께서는 이미 매우 분노하시고 계신다. 사람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부르심에 불순종한다.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재앙이 닥칠 것인가! 지구는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엄청난 변화를 겪을 것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며 모든 사람에게 성체와 기도를 일상의 양식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해라. 성모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실천하는 자들에게 하느님께서는 천사와 대천사들에게 그들을 보호하라는 명령을 내리실 것이다. 너희 수호성인에게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마라. 그들의 도움을 경멸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네 곁에 있으며 매일 너와 함께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상심하신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도해라. 성녀 카타리나와 함께 삼위 일체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대천사 미카엘과 성녀 카타리나가 오늘 밤 나타나 우리를 축복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