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4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천국에서 와서 아직도 기도와 회개를 청하러 왔단다. 마음과 영혼과 몸과 온 존재로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거룩함의 길로 이끌고 싶구나. 오늘 밤 여기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내 깨끗한 심장이 너희와 가족들을 환영한다고 전한다.
얘들아, 믿음으로 묵주기도를 바르고 그렇게 하면 사탄은 힘을 잃고 많은 영혼에게 큰 해를 끼치지 못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항상 너희 곁에 있어 그의 공격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하고 그러면 하느님의 빛이 언제나 너희 삶 속에 비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