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5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로서 나는 세상의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계속해서 전구해 주기를 청한다. 기도하렴, 내 아이들아, 진정한 평화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참된 기쁨이 너희 마음에서 흘러나올 때까지 많이 기도하렴.
얘들아, 기쁨의 웃음소리가 슬픔의 날과 바뀌고 축제의 날은 큰 절망의 날로 바뀔 날이 올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계명을 버리고 멀리 떠난 죄 많은 인류를 심하게 벌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하렴, 얘들아, 회개해라. 이 시간들은 너희가 회개할 수 있는 큰 은총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당신의 자녀들 중 누구도 정죄하지 않으시지만 영원한 구원을 원하시므로 나는 하늘에서 이곳으로 와서 이 메시지를 전한다. 마음을 하느님께 열어라. 너희가 그분에게 향기를 내뿜는 사랑의 진정한 제물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의 마음에 쏟아 부어져 그분을 여실 수 있는 곳이 되도록 자신들을 바쳐라. 평화, 평화, 평화.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나는 기도를 회개로 초대하는 평화의 여왕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