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23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죄를 버리고 거룩하게 삶으로써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라. 주님께 마음을 열어라. 기억해라: 하늘에는 오직 하느님과 합쳐 살아온 사람들만 있고, 죄의 삶에서 돌아서서 그분의 계명을 존중하고 순종한 사람만이 있다.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 너 자신과 형제들을 성화시키고 모든 이와 함께 사랑을 실천해라.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당신의 사랑은 치유하시고 구원하신다. 네 형제자매들도 그것을 살 힘과 용기를 갖도록 하느님의 계명을 살아라. 하느님을 사랑하면 너희 형제들 또한 너를 사랑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이 너 안에 계시어 당신의 거룩한 사랑으로 너를 불태우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랑은 네 형제들을 모든 악과 죄로부터 해방시켜 줄 것이다. 천상의 어머니께 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아직도 기도해 달라고 청한다: 세상은 큰 위험에 처해 있다. 증언을 통해 내 부름을 너희 형제자매들에게 알림으로써 하느님의 어머니가 닫힌 마음들을 개종하도록 도와라. 행동하고, 행동하고, 행동하라. 나의 메시지를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들은 당신에게 보낸 하늘의 은총이다. 주님께 속해라 그러면 인류는 구원받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