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7일 금요일
사이얀 BS, 이탈리아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천국에서 너희 믿음의 여정 동안 돕기 위해 왔다. 내 삶처럼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너희 안에 머물도록 기도해라.
주님께 마음을 열어라. 너희 어머니인 내가 매일 회개로 부른다. 나는 너희에게 구원자로 이끄는 길을 보여주고 싶구나. 그 길에 들어갈 용의가 있니? 말해주렴, 그것은 포기와 사랑의 헌신으로 가득한 길이라고.
그 길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는 내 아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 원한다면 내 아드님 안에서 항상 사랑으로 결합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모든 사랑을 주고 싶어하신다. 또한 그분께서 너희를 성화시키실 수 있도록 너희의 모든 사랑과 삶을 그분께 드리렴.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