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4일 수요일
성 요셉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 그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의 축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의 평화가 너희 모두와 함께 하기를! 내 아들아, 나의 심장이 인간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찬 것을 보렴. 네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내가 그들을 보호하고 축복하기를 원한다고 전해라.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에 피신하라고 말해주어라. 이것은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다. 내 신성하신 아들께서 다시 한번 나를 아마존으로 보내셨다. 아마존은 특별한 방식으로 나의 임재로 축복받았다. 내가 세상에 나의 심장을 드러내 달라고 아들에게 요청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과 계속해서 이루고 계신 일은 위대한 것이다. 이것을 네 형제들에게 말해주어라. 만약 너희가 이 곳이 하나님의 눈에 얼마나 귀한지 안다면 그렇게 많은 은총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님의 뜻대로 행하도록 너희를 도우기를 원한다. 나는 진정한 신자들이 필요하다, 믿음을 살지 않거나 단지 외관상으로만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말이다.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고 삶 속 깊이 살아가는 아들과 딸들을 원한다. 진실해라. 하나님께 온전히 되기 위해 세속적인 것들로부터 자신을 해방시켜라. 하나님의 은총이 너희를 감싸도록 나의 덕목을 본받아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충실하라,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당신의 말씀을 듣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의 부르심과 목소리에 마음을 닫지 말고 순종하고, 또 순종하고, 다시 한번 순종하라. 겸손해져라 그러면 예수님의 심장으로부터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다.
혼란스러운 세상 위해 기도해주어라. 세상은 죄 속에서 스스로를 파괴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 너희 형제들을 관대하게 기도와 희생으로 올바른 길로 인도해라. 십자가에 대해 불평하지 마라. 이기심 때문에 거친 말로 형제들에게 상처 주지 마라.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섬울 줄 알고 인내하라, 왜냐하면 참는 자는 천국에 갈 것이다.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많은 은총을 주었다, 이제 그 은총들을 네 형제들에게 나누어주며 하나님의 메시지를 증거해주어라. 내가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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