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2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이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무염시태이다. 나는 장미 기도와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천국에서 땅 위의 많은 곳으로 와서 너희를 회개로 초대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죄악에 빠진 삶을 버려라. 나의 아들 예수님은 오늘 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많은 기도를 부탁하신다.
내 아이들아, 세상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해야 한다. 회개가 없으면 구원이 없다. 너희 삶에 하나님의 은총이 없으면 천국도 없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하나님은 아직 너희에게 은혜의 시간을 주고 계신다. 이 시간은 언젠가 지나갈 것이고,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죄악 속에서 사는 자들은 불행할 것이다. 사탄의 어둠으로 가려진 세상에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하나님의 빛이 되어라. 내가 너희 곁에 있어 도울 것이다. 기도하면 내 어머니의 임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