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7월 6일 월요일

브라질 암, 카메타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로사리오와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다시 한번 이 곳에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고, 세상이 끔찍한 죄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기도 모임에 아이들을 불러모으라고 부탁한다. 왜 과거 하늘에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나의 부름과 메시지를 듣지 않았니?

예수님께서 나를 너희 가운데 보내셨다. 교회에 와서 기도해라. 하나님의 은총을 구하고 세상과 평화를 위해 간구해라. 매일 가족으로서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전할 메시지가 많이 있다. 만약 모두가 기도하고 믿음을 가진다면, 이곳에서 큰 기적들을 일으킬 것이다. 나의 호소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가정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겠다고 약속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 카메타는 아마존스 지역, 바헤리냐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그곳에서 1980년 2월 7일, 루이발 테셰이라 씨에게 성모 마리아께서 나타나셨다. 그녀는 세계를 상징하는 지구 위에 흰 망토와 파란 드레스를 입고 두 손으로 들고 있던 로사리오를 보여주셨다. 그분께 성모님은 세상이 죄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로사리오 기도를 많이 하고 아이들을 모아 기도하라고 요청하셨다. 그것은 과거에 나타났다고 성모님이 말씀하신 도시 중 하나였지만, 사람들이 그녀의 부름을 잊고 거부했기 때문에 그분께서 바라시는 대로 환영받거나 순종하지 못했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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