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2월 12일 금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이며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기도에 초대한다. 얘들아, 항상 더 많이 기도해라. 신의 임재 안에서 더욱 깊이 머물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니? 세상과 많은 형제자매들이 어떤 모습인지 보렴: 어둠 속에 있고 하느님의 은총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너희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너희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 무언가를 해라. 나는 모든 인류를 하나님께 인도하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나를 도와줘, 얘들아, 내가 부탁한 대로 하고 더욱더 기도해라. 하느님께서 당신들을 내 안으로 부르고 계신다.
네 도시로 온 것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다. 또한 스스로도 자신을 사랑해야 진정으로 하나님께 속할 수 있다. 사랑이야말로 너희를 하나님께 인도하고 그분의 신성한 심장에서 큰 은총을 받게 할 것이다. 사랑, 사랑, 사랑하여 영원히 하늘에서 내 아들 예수님의 자녀가 되어라.
천국에서의 당신들의 위치를 위해 싸워라. 그는 아름다우시며 나의 아들은 당신들을 위한 그의 곁자리를 준비하셨다. 이 세상에서 그분의 사랑을 증거하고, 그분의 계명을 실천하며 가장 신성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봉사함으로써 그분 옆에서의 자리를 얻어라.
항상 더 많이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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