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내가 와서 너희 삶을 기도처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그래야 하느님이 너희를 도우시고 가장 자비가 필요한 형제자매들을 위한 빛으로 너희를 사용하실 수 있다.
내 아이들아, 기도가 없으면 세상은 회개할 수 없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하느님의 빛이 너희 가정에 들어와 강하게 비추어 너희를 믿음의 남녀로 변화시키기를 바란다.
내가 여기는 너희를 돕고 위로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신다. 그분은 항상 네 곁에 계시고 자비로운 당신의 심장에 너희를 맞이하고 싶어하신다. 죄를 용서받고 엄마인 나의 부름에 순종해라.
내가 여기 있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감사드리고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떠나기 전에 복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셨다:
하느님의 종사자를 위해 기도해라, 그들이 모두 주님께 속하도록. 많은 마음이 위에서 오는 빛을 부족로 하고 있으니, 하늘로 높아지고 땅에 얽매이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거룩한 교회를 위해서도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