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4월 7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네 마음속에 평화를!
얘야, 다시 왔구나. 너희 인간을 회개로 이끄러 온 너희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이다.
나는 너에게 말하고 내 자녀들에게도 말하지만,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마음들이 너무 많다. 나는 간청으로 그들의 마음에 자주 두드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열어주지 않고 사랑으로 나를 맞이하지 않는다.
아들아, 세상은 힘들구나. 내 자녀들 중 하나님이나 천국에 관심 없는 이들이 많다. 내 자녀들 중 영적으로 죽은 이들도 있고 그들의 죄를 용서받으려 하지 않아 주님을 크게 불쾌하게 한다.
내 자녀들에게 기도를 촉구해라. 곧 큰 시련이 죄 많은 인간에게 닥칠 것이고 가능한 한 빨리 모두 하나 되어 자신과 세상을 위해 신의 자비를 구하고 삶을 바꾸라고 말해주어라.
그들이 나의 모성적인 말씀을 믿지 않고 내 지극히 거룩한 마음에서 멀리할 때 나는 슬프다.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라, 아들아. 너와 네 형제자매 모두에게 성모기도를 바치라고 부탁한다. 이 기도는 신의 정의를 너희 가족과 인간으로부터 몰아낸다.
성모기도로 어머니를 도와주어라. 그러면 나는 내 자녀들이 나의 모성적인 보호에 의지할 때, 아들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에서 그들을 위해 자비를 얻을 것이다.
사랑한다, 아들아. 그리고 나의 사랑을 너와 네 형제자매 모두에게 베푼다. 성부님과 성자님과 성령님 이름으로 너희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