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8월 11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께 자신을 맡기라고 초대했단다. 오직 하느님 안에서만 진정한 기쁨과 진정한 삶, 그리고 참된 평화가 있구나!
성체는 너희 가운데 있는 나의 살아있는, 또 진짜 아들이란다!
나는 내 손과 하느님의 손을 더 믿으라고 부탁했지만…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 진리를 살아가고, 그렇게 내 아들을 믿는 걸까?
오, 가능한 한 자주, 심지어 매일 나의 아드를 영하는 사람들은 참 행복하구나. 그들은 마치 나에 의해 놓인 '꽃'과 같아서,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스로 둘러싸인 가시덤불로 된 마음을 장식하고 있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영성체를 받아라! 자주 영성체해라! 가능한 한 자주 영통해라! 영성체는 '합일'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이 사랑을 바란다.
내가 부탁한 대로 매주 목요일에 마태복음(6, 24-34)을 계속 읽어라. 그래야 항상 하느님 안에서 합일할 수 있고, 너희의 손길로의 완전한 의탁이 이루어질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지켜주시기를! (잠시 멈춤) 로사리오 기도를 매일 계속해라,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내가 너희를 예수님의 현존 안에 두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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