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월 25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저는 구원자의 어머니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가 나를 만나러 온 모든 이들을 껴안고 나의 뜻을 위해 전구하고 싶습니다. 너희의 어머니인 내가 말이다.
저는 구원자의 어머니입니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오셔서 나를 너희의 진정한 어머니이자 너희의 구원 계획에서의 협력자로 선택하셨습니다. 신성한 말씀이 나의 몸 안에서 육화되게 하심은 내가 그분께 내 살과 모혈을 드리어 그분이 참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었고, 왜냐하면 그분은 이미 진정한 하나님 이셨기 때문이다.
나는 그의 탄생에 협력했고 나자렛에서의 은둔 생활에서도 그랬으며 공공생활 동안에도 항상 내 아들 곁에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설교하시는 동안, 나자렛의 가난한 집에서 깊고 조용한 기도를 계속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사람들에 대해 아버지 하나님 께 기도드렸습니다.
그분께서 가장 고통스러운 수난을 받으시는 순간, 나는 기꺼이 그리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어머니로서 그분이 괴로워하고 죽도록 도왔습니다. 그분께서 십자가 위에서 나를 바라보시며 모든 사람과 함께 인류를 내게 맡기셨을 때, 나는 진정한 어머니이자 인류의 공동 구원자가 되었습니다.
나의 매우 끈기 있는 사명인 공동 구원자 및 모든 은총의 중재자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아들이 다시 나타나셔서 사람들에게 정산을 요구하실 때까지 매일 모든 사람을 위해 전구할 것입니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에게 이 순간 진심으로 회개하라고 부탁한다. 나는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이며 하나님 의 모든 사랑 을 주기 위해 너희 곁에 있습니다. 내가 나의 모성적인 사랑 으로 내 아들의 일을 온 세상에서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이 필요하다. 그들이 나를 통해 주께 마음을 열면 모든 것이 아직 바뀔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일 사랑과 끈기로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하여 내가 항상 나의 달콤한 모성적인 요청을 너희에게 줄 수 있도록 하라.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들을 사랑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이들에게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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