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8월 22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첫 발현 감사합니다 자녀들아, 오늘 나의 손 안에서 전달된 사랑의 선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너희를 하느님께 데려가 그분도 미소짓고 기뻐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오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천국과 대지의 여왕으로 즉위했습니다.

나는 너희 각자의 어머니이다! 나는 이 가족의 어머니이자 여왕이다! 나는 교회의 여왕으로서, 온 세상의 여왕으로서 너희를 나의 심장으로 부른다.

매주 월요일마다 큰 끈기와 겸손함으로 여기 와서 함께 걸어주는 사람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나에게 등을 돌린 이들을 위해 슬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께서 그들을 곧 내게로 다시 데려오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를 다시 초대해 주세요, 이것이 오늘 내가 드리는 요청입니다.

너희 각자는 1년 전 옆에 있었지만 지금은 오지 않는 형제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을 초대하고, 사랑을 주고,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기도하고 중재하세요!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큰 자비를 베푸시고 계십니다, 시간이 다 떨어지기 전에 말입니다. 그리고 나는 눈물의 피로 간청합니다, 세상이 회개할 때까지 기다려주시기를요!

나와 함께 하느님께 감사해 주세요, 작은 자녀들아, 내가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게 해주셔서. 그리고 오늘은 작별 인사가 아닙니다! 나는 매주 월요일마다 여기 너희 가운데 여러 번 와서 나의 메시지를 전할 것입니다.

나는 끈기 있고 지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아이들을 버려두지 않는 어머니입니다. 그리고 내 주님의 계획이 이 가족 안에서 실현되고 모든 마음 안에 실현될 때까지 계속해서 올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치유를 받았고 다른 치유도 나의 계획의 두 번째 부분, 즉 우리가 이미 향하고 있는 곳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기도와 함께 여기 오세요. 이 그룹은 또한 하느님의 성령께 간구하기 위한 매우 강력한 중재가 될 것이며, 이 그룹이 나의 깨끗한 심장의 위대한 폭탄과 같아지도록 말입니다. 나는 그것을 굳고 차가운 마음속에 던져 그들을 하느님께 부르기를 원합니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전하게 하신 메시지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 너희 모두가 여기를 떠날 때마다 어디든 기도 그룹을 만들어라!

많은 사람들이 1년이 지난 후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 단 한 초만 놓쳐도 피해는 엄청날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찾으십니다. 그분은 그것들을 아시고 각자의 가능성을 아시며, 만약 하느님께서 그것을 하라고 명령하신다면 그들은 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너희는 적게 기도하고 그래서 죄가 계속됩니다.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작년 이후로 나의 메시지에 복종했다면, 나의 깨끗한 잉태 교구뿐만 아니라 이 도시 전체도 하느님께 더 나아졌을 것입니다.

많은 영혼들이 그들을 찾아갈 사람이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스스로를 저주하고 있습니다! 나의 메시지를 가져가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끈기를 가지고 가족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장 멀리 떨어진 가족들, 특히 미사 참여하지 않고 불화 속에서 사는 믿지 않는 가족들이 없습니다.

증오심은 아무도 보지 못하고 아무것도 보지 못합니다. 적이 너희를 싫어하는데 왜냐하면 나의 메시지를 듣기 때문입니다! 그는 모든 방법으로 그들의 마음을 집어삼키고 나로부터 분리하려고 노력합니다, 가장 작은 것들을 통해서도 침투하여 그들의 마음을 혼란시키려고 합니다. 우리는 함께 기도를 통해 적을 격퇴하고 매주 내가 하라고 요청한 빵과 물로 금식하며 친교의 삶과 빈번한 고백을 하고 무엇보다 성부 요한 바오로 2세께 진실하게 복종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여기 너희와 함께 매주 나의 깨끗한 심장의 학원 수업으로 거룩함을 가르치는 동안 나는 내 귀여운 아이들이 가장 결정적이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올 때 이미 형성되어 준비되고 교육받아 하느님의 아이들로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땅에 사랑을 퍼뜨리세요.

나는 너희를 형성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나와 함께 열 명도 채우지 못하는 학생들은 내 불멸의 심장의 승리 때에는 인정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내 마음 속에 남겨질 것이니, 다시 한번 사랑의 땅을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말이다.

* (참고 - 마르코스): (성모님은 내 불멸한 심장의 방주에 들어온 자들, 내 불멸한 심장의 안전한 피난처에 들어온 자들의 수를 언급하신다.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지 알고 있다. 성모님의 모든 요청을 사랑으로 충실히 이루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아이들아, 너희에게 아직 완벽하지 못한 덕이 있다면 내 불멸한 심장의 거룩함 학교에서 더욱 힘써서 내 메시지를 묵상하고 살고 전파하여 가능한 한 빨리 주님께서 승리하실 수 있도록 하라.

나는 그들을 축복하며 매주 월요일에 나를 만나러 오라고 계속 요청한다. (잠시 침묵)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라.

나는 온 마음을 다해 너희를 사랑한다! 기도 안에도 머무르렴. 너희 심장을 모아 오늘 하느님께 바친다."

두 번째 발현

"-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나의 어머님의 눈은 너희 각자에게 머문다. 나는 너희를 사랑으로 바라보고, 엄청난 달콤함으로 바라본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싶지만, 진실하고 솔직한 회개의 욕망이 있을 때에만 평화가 싹틀 수 있다. 회개 없이는 평화는 없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와 화해하라! 내가 너희를 하느님 아버지와 화해하도록 이끌 것이다!

모든 거짓말과 위선과 허세와 교만을 버려라. 그것들은 하느님을 불쾌하게 하는 것들이다.

겸손을 갈망하라! 너희의 꿈은 모두에게 종이 되는 것이어야 한다. 사랑과 겸손으로, 순종심과 작은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섬기는 자들이 말이다. 단순하고 겸손한 심장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많은 겸손함을 가르치고 전파할 수 있다.

기도하는 심장은 하느님께서 온전한 사랑으로 당신을 비추시는 거울과 같아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아이들아,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것이다! 기도를 통해 얼마나 좋으신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도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기도는 보물 창고와 같은 금고를 여는 열쇠이다. 그것은 성령의 덕목이며,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고 싶어 하시는 것들이다. 그분께서 당신들의 영혼을 그분의 선물과 은총으로 채우고 싶어하시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 성령의 금고를 여는 아들은 행복하다! 그는 결코 하느님의 은총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으로, 나의 평화로 축복한다. 내가 여기에 온 것처럼 말이다. 평화의 모후. 아버지의 이름으로 성령의 덕목과 함께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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