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월 20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사랑으로, 다시 한번 너희 마음을 하느님의 은총으로 어루만지고 구원의 길, 즉 예수님을 보여주고 싶구나.

나는 너희 엄마이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원하지 않아.

성령님의 작용에 마음을 열고 그분께 변화받도록 해라. 그분은 은총이시고, 그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주님으로부터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특히 너희에게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고 각자가 로사리오에 대한 사랑을 새롭게 하도록 초대한다. 어려울 때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로사리오는 무시하지 말고 최고의 동반자로 삼아라, 얘들아.

각각의 로사리오 묵주는 나를 말리는 피눈물의 방울이자 그들이 바치는 키스이다.

모든 엄마는 자녀들의 애정에 기뻐한다. 너희 로사리오에 대한 애정으로 나는 매우 행복할 것이다.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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