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0월 16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너희 한 명 한 명이 필요해. 여러분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길 바란다.

왜 내 말을 듣지 않니? 내가 기도로 함께 하라고 할 때는, 너희의 공동 기도만이 더 강하고 나의 깨끗한 심장에 더 빨리 닿기 때문이야!

많은 이들이 내가 청하는 것을 듣지 않아. 은총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그때 가서 울어도 소용없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야. 그러니 매일 사랑과 진심으로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를 바쳐주렴.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