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2월 11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무염시태야. 오늘 너희 엄마로서 나타났어. 내가 너희의 엄마란다.

영 안에서 기도하는 동안, 그들을 내 손안에 하얀 장미 봉오리처럼 품고 있었지.

얘들아, 너희는 각각의 꽃잎 속에 표현되어 있고, 너희들의 기도는 하늘로 향기를 뿜어내곤 한단다.

하느님께서 정말 많이 사랑하신단다, 아이들아!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의 평화를 너희 마음속에 가져라! 서로를 사랑하고, 너희 안의 성령을 방해하지 마라. 그분께서 너희 안에서 작용하도록 내버려 둬라.

오늘 여기에 있는 모든 심장을 찾고 있단다. 모든 것을 알고 있어.

너희에게 부탁한다: - 온 마음 다해 나의 아들 예수님을 경배하라!

나는 이 집에, 그리고 묵주 기도를 드리는 모든 집 안에 함께하고 있다! 내 아들을 향한 배례와 크리스마스를 위해 너희의 심장을 준비하는 의미로 계속해서 성체 묵주를 기도해라! 내가 너희와 함께 기도할 것이다.

나에게 자신을 봉헌하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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