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2월 24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너희에게 아기 예수의 평화를 준다. 그 평화가 각 마음속에 머물고 가정 안에 가득하길 바란다.
너희 마음이 자신을 작게 만드신 예수를 위한 구유가 되기를.
밤새도록 이곳에 있어줘서 고맙다. 너희 마음들이 예수님의 심장 안에 들어갈 만큼 작아지길 바란다, 마치 예수님께서 너희 안으로 들어가시려고 자신을 작게 만드신 것처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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