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5월 16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추위와 비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있어줘서 고맙다. 연옥 영혼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나에게 바쳐라.
내가 연옥의 믿는 이들 영혼과 함께 있을 때, 그곳은 달콤함과 평화로 가득 차 있다. 내가 연옥의 영혼들을 방문하면, 그들은 고통스러운 시련에서 큰 안도감을 느낀다.
연옥의 영혼들은 너희들의 기도를 필요로 한다. 그들의 기도로는 스스로 연옥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너희들의 기도는 효력이 있다. 특히 성미사는 그곳에 있는 영혼들을 해방시키는 가장 큰 방법이고, 그다음이 묵주기도이다.
나는 사랑으로 묵주를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 마음을 다해 잘 바친 계월마다 연옥에서 한 명의 영혼을 데려오겠다고 약속한다. 너희들의 기도가 연옥에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그리고 그들이 내 편으로 와서 하늘에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되었을 때, 너희들을 위해 나에게 간구하여 너희들이 더 빨리 거룩함에 이르도록 하고, 그리하여 영원한 영광과 천국의 행복을 얻게 하기를 바란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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