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6월 20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천사들과 함께 기뻐하라. 하느님께서 오늘 나에게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살아가는 모든 자녀들을 축복할 은총을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깨끗한 망토 안에 사랑으로 나의 요청을 살아가는 이들을 모두 감싸 안는다. 나의 성심에 대한 봉헌을 완벽하게 실천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너희 모두에게 평화를 위해, 그리고 나의 깨끗한 심장의 뜻을 위하여 계속 기도해 주기를 청한다.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너희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하고, 내 심장에 너무나 그리운 존재들이다.
성부의 이름으로, 성자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이들에게 평화와 주님의 축복을 기원한다."
두 번째 현현
"-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 한 주 동안 나의 심장과 예수님의 심장을 괴롭게 하지 않도록 기도해 준 너희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내가 너희에게 부탁했던 대로 말이다.
너희에게 감사드리며 이제 다가오는 새로운 한 주에 무신론자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한 회개를 기도해 주기를 청한다. 너희의 기도를 통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께 돌아와 신실한 사람이 될 것이다.
특히 묵주기도가 필요하다. 이번 한 주 동안 너희는 무신론자들의 회개를 위한 기도, 미사, 희생을 모두 바치도록 하라.
나의 심장을 사랑하고 당신 자신을 그분께 드리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나에게만 계속 말씀하신다)
성모님:"- 내 아들아, 너희 자녀들을 위해 나를 대신하여 감사를 전해라. 이제 가시가 없는 나의 심장을 볼 수 있고, 이미 기쁘게 회복되었으니, 네가 바친 보상 덕분이다."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손을 펴서 당신의 가슴에 놓으시고 당신의 심장을 보여주셨다. 아름다웠고, 매번 뛰실 때마다 사방으로 광선을 내뿜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성모님: "나는 더 이상 상처받지 않았다. 회개하고 나의 심장으로 돌아오는 아들을 쉽게 용서한다.(잠시 멈춤) 나의 심장에 와라."
마르코스: (성모님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고 너무 높아서 갈 수 없다고 대답했다. 성모님께서 미소를 지으시고 내려오셨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우리는 너무 가까워졌고, 두 사람 사이에 사람이 지나갈 수도 없을 정도였다. 그러자 성모님께서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성모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나의 심장을 만져라. 그리고 만질 때 원하는 것을 구하라. 오늘 너희가 원하는 것을 들어줄 것이다."
마르코스: (나는 성모님의 심장을 만졌고, 마치 전기적인 메아리처럼 그녀에게서 달콤한 전류가 느껴졌다. 손바닥에서 맥동을 느끼고 심장이 빨라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성모님께 세계 평화를 구하고 산에 있는 모든 사람과 나 자신도 구원받아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은총을 달라고 부탁했다. 나의 손을 가장 거룩한 마리아의 깨끗한 심장에서 떼어낸 후, 그녀는 내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들어주었다! 하지만 너(.*)"
마르코스: 그러자 성모님께서 십자가를 향해 올라가시며 모든 이들을 위한 특별한 축복을 남기셨다."
* 참고 - 마르코스: (이 부분의 대화는 여기에서 생략되었으며, 만약 성모님께서 허락하시고 원하신다면 나중에 발표될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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