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8월 15일 토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입니다.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에게 나의 계획에 대한 응답을 바란다.

오늘 너희의 티 없이 깨끗한 어머니를 보라. 삼위 일체의 힘으로 몸과 영혼이 하늘로 들어 올려지셨다.

나는 모든 것이 순수하고, 모든 것이 흠 없고, 모든 것이 거룩하다.

나 안에서 삼위 일체께서는 오늘 이 날에 당신의 영광과 힘을 모두 비추셨다. 하늘로 들어 올려진 나는 나의 뒤를 따르는 자녀들을 위한 은총과 구원의 길을 연다.

나는 티 없이 깨끗한 몸에서 천국으로 숨을 내쉬며, 하느님의 은총의 향기, 순결의 향기, 사랑의 향기를 뿜어낸다. 나의 향기로 너희 자녀들을 내가 그들에게 열어 놓은 길로 이끌 수 있도록 말이다.

보라, 열두 별로 장식된 너희 어머니를. 해 아래 옷을 입고 달이 발밑에 있는 것을.

그래, 오늘은 나의 큰 축일이다! 천사들과 천국의 성인들이 노래하라! 그들은 모두 경외심으로 내 아들의 호위를 받으며 지나가는 나를 바라보았다. 아버지의 임재 속으로 말이다. 모든 성인과 천사는 하느님을 찬양하고 영원한 왕관이 오늘 나의 머리에 놓이는 것을 함께 영화롭게 하였다.

자녀들아, 힘내고 거룩함 안에서 굳건히 서라. 내가 이 세상에서 고통받았지만 그 후에는 영원한 승리를 얻었듯이 너희도 인내하고 사랑으로 고통을 받으면 영생 속에서 끝나지 않는 기쁨을 얻게 될 것이다.

나를 바라보며 눈을 들어 사랑, 신뢰, 그리고 희망으로 가득 채우라고 초대한다.

매일 묵주기도를 바르라. 그래야 삼위 일체께 받은 빛이 너희 영혼과 삶에 날마다 넘쳐흐르게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말이다.

오늘 밤 다시 돌아오너라. 내가 마지막 메시지와 나의 특별한 축복을 주겠다. 이것은 나의 큰 축일에만 주는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여기 있을 것이다!"

마운트의 상방

"- 정확히 1년 전, 바로 이 곳에서 내가 한 호소에 귀 기울인 모든 사람에게 감사드린다."

매주 토요일마다 와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심지어 매일 이곳에서 제 모임에 참석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또한 여기에 오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사람들, 이 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춥고 마음이 딱딱한 곳에서도 말이다.

삼위 일체께서 세상을 용서하시고 평화를 주시도록 나의 기도를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꺼지지 않는 빛을 가진 찬란한 별이며, 이 빛을 따르는 사람은 누구나 아버지를 만나게 될 것이다.

티 없이 깨끗한 내 심장 안에서 삼위 일체께서는 가장 거룩한 기름을 쏟아 부으셨고 나의 천사들은 이제 나를 따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고 있다. 이것은 예수님의 교회, 그리고 나에게 속한 모든 사람들을 완전하고 최종적인 승리, 악에 대한 선으로 이끌기 위해서이다.

나는 삼위 일체께서 어둠의 밤 속에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하늘에 두시는 빛나는 별이다...하느님 없이 말이다.

나의 영광스러운 몸에서 가장 달콤한 향기가 흘러나온다. 그래서 여러분 각자가 그것을 느끼면서 금욕, 사랑, 선, 그리고 은총의 길을 걸어가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억제되지 않는 즐거움을 추구하고 온갖 불순함과 부도덕이 만연한 이 세상에서 나의 가장 달콤한 향기는 용의 치명적인 독에 속지 않도록 너희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왕관을 쓰신 하늘로부터 손을 내밀어 너희 손을 잡고 하느님께로 이끌 테니, 나의 손길을 받아들인다면 말이다. 나의 요청에 응답하고, 나의 감정을 느끼며, 나의 소망과 목표를 함께 하고, 나와 싸운다면 말이다.

오늘 다시 너희 각자에게 특별한 축복을 내리고, 또한 네 손 안에 있는 숭배의 대상들에게도 내려주겠다.

나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축복으로 엄숙하게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님의 이름으로,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이 물건들이 있는 곳 어디든, 또 내가 지금 축복한 너희가 있는 곳 어디든, 나는 풍성한 은총을 가지고 있겠다. 나의 주님으로부터 온.

하느님, 우리 주님의 평화 안에서 집으로 돌아가라.

성령께서 너희 각자를 거울로 변화시키시어, 내가 내 모습을 비출 수 있게 하소서. 나의 시선과 미소와 빛, 그리고 나의 은총과 모성적인 특징을 말이다.

나에게서 오는 거룩함을 너희 안에 반영하도록 허락하라. 그래야 이 세상에서 방향을 잃은 자녀들아, 증오와 죄악과 악의 희생자들아, 너희를 바라보며 나의 감정을 느끼고 나를 발견하고 알게 되리라. 그리하여 삶으로 이어지는 길에 들어갈 수 있으리라!

내 어린 자녀들아, 나의 축복이 너희 각자 위에 머물기를 바란다."

관찰 -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일곱 번째 비밀에 대해 더 말씀하셨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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