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9월 29일 화요일
밤 11시에
성모님의 메시지

거룩한 대천사들의 날
산 - 미카엘 대천사의 소성당
"-얘들아, 너희 자신과 하느님께 진실해라...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종종 심장에서 우러나오지 않기 때문에 효력이 없는 기도가 있다. 겸손이나 순수함이 없는 그 마음에선 말이다.
얘들아, 도움이 필요하고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때, 간절하게 요청하고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듯이 너희도 같은 간절함과 확신으로 기도해야 한다.
부탁한다: 미카엘 대천사 성당 앞에 있을 때는 더 많이, 그리고 진심으로 기도해라. 그러면 즉시 도움을 받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내 제단 앞에서 나에게도 기도하고 복되신성체 안의 예수님께도 기도해야 하지만 항상 순수함과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얘들아, 우리의 심장(예수의 심장과 마리아의 심장)은 깨끗하고 겸손하다. 그들의 기도는 종종 우리에게 닿지 않는다: - 겸손함, 경건함, 그리고 순수한 마음이라는 덕목 때문이다.
내 원죄 없는 성심을 믿어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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