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2월 14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일은 나의 날이야! 내일에 나에게 특별한 희생을 바쳐주렴.
이번 주, 다가오는 며칠 동안 너에게 은총을 내려줄게. 내가 도와줄게! 나는 네 엄마이고, 너를 도우려고 해. 기도해!"
(마르코스) "- 오늘 오후에 와주셔서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오늘 오후에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
내일은 나의 날이야! 내일에 나에게 특별한 희생을 바쳐주렴.
이번 주, 다가오는 며칠 동안 너에게 은총을 내려줄게. 내가 도와줄게! 나는 네 엄마이고, 너를 도우려고 해. 기도해!"
(마르코스) "- 오늘 오후에 와주셔서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오늘 오후에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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