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8월 18일 수요일
현현 예배당 - 오후 6시 30분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하고 네들의 시련을 동반한다. 기도해라! 기도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어, 심지어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조차도!
기도의 힘을 믿으면 혼란스러워하지 않을 거야. 매일 너희를 위해 기도해주고 네들의 고통 속에서 함께할게.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하고 네들의 시련을 동반한다. 기도해라! 기도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어, 심지어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조차도!
기도의 힘을 믿으면 혼란스러워하지 않을 거야. 매일 너희를 위해 기도해주고 네들의 고통 속에서 함께할게.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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