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10월 30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보고서): 신성한 성령께서 예기치 않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은 흰 옷을 입으시고, 아름다운 푸른 눈과 빛나는 머리카락, 젊고 radiant 한 얼굴을 하고 계셨습니다.

(마르코스): "-주님, 주님과 함께 제 영혼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순간들을 보냅니다. 현현 후에도 제가 어떻게 느꼈는지 묻는 사람들에게 그 느낌을 설명하거나 재현할 수가 없습니다."

신성한 성령

"-아들아, 나는 하나님으로서 너를 은총으로 채우고 네 잔이 넘치게 하는 자이다. 잘 들어라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평화의 성스러운 메달은 제2차 세계 오순절 메달이라고 말하라. 그래서 내가 이 메달이 드러나는 순간에 나타났으니 내 이미지가 그 위에 새겨질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 메달은 내가 온 땅에 사랑의 왕국을 퍼뜨리고 싶은 도구이다. 이 메달은 나의 은총이 모든 영혼에게 어디든 전달되는 통로이다. 세상이 진심으로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내 힘은 대규모 개종에서 발휘될 것이다. 이 메달은 세상을 나의 제2차 역사적인 강림에 대비시킬 것이다."

(마르코스 보고서): 그러자 그분은 특히 나에게 말씀하시고 사라지셨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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