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 마르코스): 주 하나님, 성령께서 이전 날들과 같이 내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이 메시지를 읊으셨다:
신성한 성령
"나는 하나님이 오리라. 나는 땅의 모든 모습을 변화시키기 위해 올 것이다. 열매를 맺지 못한 나무마다 불태울 삼켜버리는 불처럼 내가 올 것이다. 좋은 나무에 물을 주고 더욱 많은 열매를 맺게 할 비처럼 내가 올 것이다. 주가 말했노라."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자 그분은 친밀하게 내게 말씀하시고 사라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