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월 25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보고서 - Marcos):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나에게 나타나셨어. 그분은 특별한 애정과 사랑으로 나를 바라보셨고, 말씀하셨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님
"-나는 무염시태야! 영원한 아버지와 예수님의 성심에 나 없이 다가갈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요셉의 심장 없이는 내게 다가갈 수 없어. 요셉이 없다면 나에게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내가 없다면 예수를 그리고 영원한 아버지를 만나는 것도 불가능해. 이 진실을 믿고 사랑하는 영혼은 복되다."
(보고서 - Marcos): "그러자 그분께서 나를 축복하시고 특별히 말씀하신 후 사라지셨어. 오늘 마리아 님께서는 매우 위엄 있어 보이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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