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6월 18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성모님을 착용하신 평화의 성메달을 지닌 영혼은 복이 있도다. 성모님의 날들을 지키는 영혼은 복이 있나니, 그분께서는 항상 당신들의 평화와 보호가 되실 것이다. 어머니의 이미지를 존경하는 영혼은 복이 있나니, 언젠가는 천상에서 내 천사들 앞에서 존중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어머니 마리아를 숭배하고 축복하는 영혼은 복이 있도다. 그분께서는 나로부터 자비를 받으시고 낙원에서 행복할 것이다. 매일 천사의 시간(Angelus Hour)에 종소리로 내 어머니를 기리는 도시는 복이 있나니, 평화와 끊임없는 보호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성모님의 메시지를 순종하는 도시는 복이 있도다. 그분께서는 심판의 날에 나 앞에서 이 도시에게 자비를 찾을 것이다. 나의 마음은 내 진정한 추종자인 어머니의 참된 아이들에게 이러한 모든 축복을 이루실 것이다. 평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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