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0월 10일 화요일
천사 자니엘의 메시지

(보고서-마르코스) 오늘, 나에게 천사 자니엘이 나타났다. 그는 금발이고 파란 눈을 가졌으며 흰색 튜닉을 입고 있었다. 이 현현에서 그의 얼굴은 매우 진지했지만 나에게는 매우 친절했다. 그가 내게 말했다:
천사 자니엘
"-마르코스, 나는 천사 자니엘이다. 모든 영혼이 알아야 할 것은 이 곳, 현현의 성지는 여기에 내려와 당신들의 궁극적인 뜻을 전하기 위해 온 가장 거룩한 백성의 존엄성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에 합당한 사랑과 경외심, 존경과 숭배를 가지고 이 신성한 장소를 정중히 기려야 한다. 하늘로 복수를 외치는 불손함, 무례함, 그리고 이곳의 모든 거룩한 행위와 사실에 대한 모욕이 있기 때문이다! 이미 벌을 받은 자도 있고 앞으로 받을 자도 있다. 이 성지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입술을 움직이는 자들은 비참할 것이다! 그것에 악행을 꾸미고 실행하는 자들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승리의 묵주를 더욱 강렬하게 기도하라, 왜냐하면 연합된 거룩한 심장의 완전한 승리는 어느 정도 이 기도를 조건으로 하기 때문이다. 선의로운 영혼들이 사랑과 순종 그리고 신심으로 연합된 거룩한 심장에 박힌 가시들을 제거하기 위해 와야 한다. 평화로다, 마르코스, 천사들의 사랑을 받는 자여. 평화."
(마르코스의 보고서) "그러자 그는 내게 말하고 축복해 주시고 사라졌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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