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3월 10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3월 8일 눈물의 성모 축일 기념)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사랑의 여왕이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사랑으로부터 평생 동안 나의 아들 예수님 옆에서 흘러내린 눈물이 샘솟고, 오늘 너희 앞에 서서 아직도 흐르는 눈물 또한 사랑으로 가득 찬 내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래! 얘들아! 사랑이 필요하다. 영혼 안에 사랑이 있을 때 모든 것을 하느님과 일치하여 행한다. 사랑이야말로 일으켜 세우고 인간의 행동을 신성하게 만들며 주님의 눈에 기쁘게 하는 것이다.
영혼이 다른 이를, 즉 하느님을 사랑할 때, 영혼이 진실로 "VEDADEIRAMENTALLY 사랑할" 때, 그 사랑스러운 존재, 즉 하느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을 행하고 만족시키려 한다. 영혼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도 않고 주님의 자비를 구하지도 않으며 심지어 죄를 덜거나 개인적인 죄에 대한 벌을 취소하려고 하지 않는다.
오! 아니야! 영혼이 사랑할 때 모든 것을 희생적으로 행한다! 순수한 사랑으로 주님만을 위해 모든 것을 하고, 그저 주님이 행복하고 만족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영혼에게는 나의 성소 바닥에서 짚 한 포기를 모으든 로사리오를 기도하든 무엇을 하든지 상관없다. 오! 아니야! 사랑한다면 어떤 일이나 다른 일을 강렬하고 뜨거운 사랑으로 똑같이 행할 것이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영혼은 완벽하게 사랑받는 존재, 즉 하느님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한다! 변덕스럽게! 헌신적으로! 완전한 사랑으로! 그 이유는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서 자신을 보기 때문이고, 따라서 가능한 가장 완벽하게 기쁘기 위해 사랑스러운 존재, 즉 하느님을 만족시키기 위해 온 힘과 헌신을 다한다. 영혼은 완전한 헌신으로 행하지 않으면 모욕적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 사랑스러운 존재를 불쾌하게 하고 상처 입히기 때문에 하는 모든 일에 온 힘을 다한다.
바로 사랑이 땅에서의 인간의 삶에 의미를 부여한다. 사람은 오직 하느님을 전심으로, 이타적인 사랑으로 사랑할 때만 행복하고 진정으로 행복해지며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오직 사랑만이 인간 존재가 적어도 부분적으로 영원을 이해하도록 만들 수 있고, 영원이 무엇인지 깨닫게 할 수 있다.
천국은 그저 영원히 지속되는 사랑, 즉 영원을 위해 영속화된 사랑의 상태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천국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다. 이 세상에서 모든 힘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며 살지 못하는 자들은 천국을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이유는 그들이 이해하거나 원하거나 추구하지 않는 상태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어쨌든 하느님과 나 자신에게 약간의 믿음이 있다고 고백했지만, 그들을 사랑할 수 없었기에 천국에 이르지 못했다. 천국에서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 오직 짧고 빠르게 지나가는 삶 동안만 하느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세상에서 하느님을 완벽하게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는 자는 천국으로 우리 곁에 오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필요합니다. 즉, 사랑 없이 하느님의 일을 하는 영혼, 다시 말해 사랑 없이 기도하고, 사랑 없이 단식하며, 사랑 없이 미사에 가고, 사랑 없이 설교하고, 사랑 없이 하느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혼은 낙원에 우리 곁으로 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기도는 공허하기 때문입니다. 빛이 없고, 사랑도 없고,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에 효력을 주는 것은 "믿음 사랑 더함"이기 때문에, 사랑해야 합니다. 이 "진정한 사랑"을 갖도록 기도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사람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고,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사람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마음의 땅을 비옥하게 하여 "진정한 사랑"의 씨앗이 싹틀 수 있습니다.
사랑. 만약 더 뜨거운 열정으로 기도 속에서 구하고, 더 많은 사랑으로 간청했다면! 오, 주님께서는 얼마나 빨리 그것을 부어주시고 모든 마음에게 주셨을까요!
저는 여기 있습니다. 저는 사랑의 여인입니다. 저는 구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이것이 왜 많은 사람들이 사랑에서 비참하게 실패하고, 이곳 제 현현 속에서 저에게서 멀어졌는지 이유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저를 사랑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더 많이 사랑했습니다. 주교들, 사제들, 친척들, 친구들, 동료들, 연인들을 저보다 더 많이 사랑했고, 자신을 저보다 더 많이 사랑했기에 실패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꽃은 겨우 피어났지만 말라 죽었습니다.
저는 몇 년 전에 사람들이 잘못된 방식으로 구하고 기도한다고 말씀드리면서 사랑을 요청했습니다. 물질적인 것만 요구할 뿐이고, 성령을 구하지 않는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다 구하지만 정작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을 구하기 싫어합니다. 바로 그분이 "운용 속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스스로를 통해 하느님과 영혼들을 완벽하게 사랑할 수 있도록, 그분께 당신의 사랑을 주시도록 요청하지 않는다면!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평화, 내 아이들아!
마르코스, 평화,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의 평화을 가져라. 나의 메아리가 되어 나 안에서 쉬어라."
[1] 폄하하다: 비열하게 만들다; 명예를 손상시키다; 타락시키다; 모욕감을 주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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