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6월 13일 수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ROSA MÍSTICA 부인이다.
내 심장은 세 개의 신비로운 장미 – 기도, 희생, 그리고 회개로 꾸며져 있지만, 또한 세 개의 고통의 칼에 찔린 심장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 내가 PIERINA GILLI에게 나타나 그 의미를 설명했을 때, 그녀는 내 세 개의 칼이 뜻하는 바가 다음과 같다는 것을 이해했다.
- 하느님께 봉헌된 영혼들의 배신;
- 그들이 하느님께 저지르는 죄악들;
- 그리고 그들이 가졌던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에 대한 응답 부족.
이제 이 시대 말기에, 이러한 칼들은 내가 내 아들 마르코스에게 이곳에서 보여준 이 계시 안에서 새롭게 주어진 의미를 갖게 된다.
- 첫 번째 칼은 다음과 같은 뜻이다: 나의 계시, 메시지 그리고 눈물을 위해 하느님께 봉헌된 영혼들의 박해, 불순종과 증오.
- 두 번째 칼은 무신론자와 가톨릭 신자 모두가 나의 메시지에 대한 불복종을 의미한다. 그들의 무관심 그리고 내 거처, 메시지 그리고 눈물에 대한 사랑 부족이 나의 광대한 사랑의 크기를 보여준다.
- 세 번째 칼은 이곳 자카레이에서 다른 곳에서도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을 의미한다. 그들은 멀어졌고, 내 사랑을 배신했고 심지어 나의 박해자들, 적들이 그리고 나의 계시의 부정자들이 되었다.
이 세 개의 칼이 너희 마음속에 자리 잡아야 한다. 매일 내가 이러한 칼에 찔린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매일 사람들이 나와 함께 순간마다 이러한 칼을 찌르며, 내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만든다! 그리고 나를 위로하는 사람은 얼마나 적은가? 나머지 사람들과 다르게 되려고 나의 눈물을 말리는 사람들!
그들은 너무나 적다. 거룩한 삶으로 나의 눈물을 닦으려는 사람들이! 내 메시지에 대한 순종을 통해! 진실하고, 완전하며 근본적인 사랑, 즉 내 메시지와 함께 오다.
그들은 너무나 적다. 매일 이렇게 찔리는 나를 보는 사람들이! 그리고 나와 동정심을 느끼지 못하고, 내가 느끼는 고통에 대해서도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곳 자카레이의 계시에서 왔다! 내 주위에 '영혼들의 원'을 형성하기 위해, ‘영혼들의 화관’을 만들기 위해서다!
세라핌의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라!
케루빔과 똑같은 즉각성으로 나에게 순종하라!
왕좌와 주권자들의 열정으로 나를 위로하라!
왕좌, 공작령, 대천사, 권능과 천사들과 똑같은 용기와 결연한 정신으로 내게 싸워라!
나는 이곳에 이러한 영혼들을 요구하기 위해 왔다! 그들을 세상의 나머지 사람들로부터 분리하고 오직 나의 사랑만을 위해서 보존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그것으로부터 도망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내 부름에 응답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이것이 바로 나를 완전히 사랑하는 영혼들의 원이 되기 위해 헌신된 사람들이다!
모든 마음과 애정을 다하여, 온전히 나의 소유물이 되도록 나에게 주지 않으려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것이 나를 가장 아프게 하고 눈물을 피눈물로 흘리게 하는 것이다! 내가 어디든 사랑을 모으려고 애쓰지만, 겨우 사랑의 부스러기만 얻을 뿐이다. 그들은 사랑의 빵을 창조물에게 주어 만족시키고, 사랑하고 기쁘게 했다. 그리고 그것들을 모두 소비해 버렸다! 모든 사랑을 다 소진했다. 나에게 남은 것은 부스러기뿐이다.
이것이 나의 마음을 너무나 고통스럽게 하고 칼로 꿰뚫리게 하는 것이다!
나는 내 진정한 자녀들을 부른다, 그들이 땅의 구석구석에서 오기를! 세상이 타락한 진흙 속에서 일어나기를! 그리고 내가 그렇게 갈망하는 '사랑의 원'을 이루기 위해 여기로 와서 나를 중심으로 형성하기를 바란다!
완전히 자신들을 나에게 주려는 영혼들이여! 나는 그들을 정화할 것이다! 나는 정화할 것이다! 나는 깨끗하게 할 것이다! 아름답게 꾸밀 것이다! 빛을 비출 것이다! 나의 덕으로 향기를 더할 것이다! 사랑, 거룩함 그리고 은혜의 내 망토로 감쌀 것이다! 너희 머리에 모든 미덕과 선행의 신비로운 '장미관'을 씌워줄 것이다. 가장 순수하고 질 좋은 최고의 등유를 너희 기도등에 채울 것이다! 마치 진정한 현세 천사들처럼 나를 사랑하도록 말이다! 내 말을 들어라! 나를 따라오라! 나에게 복종하라! 나를 찬양받고 알려지게 하라! 그리고 내가 가는 곳마다 나를 따르라!
나는 나의 진정한 자녀들을 부른다! 그들이 온 세상에서 오기를! 함께하여 헌신, 순명의 '사랑의 원'을 형성하라. 전능하신 분의 노여움을 달래고 만족시키기 위해 말이다.
내 아들 예수는 몇 일 전에 세 날 밤낮 동안 세상에 그 표징이 주어질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했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 표징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의 사랑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의 사랑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창조물의 사랑을 더 좋아할 것이다!!!
그들은 옛 삶을 선호할 것이다!!!
그러면 세 날 밤낮 동안 지속될 심판이 올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어느 아침에 갑자기 시작될 것이다. 사람들은 깜짝 놀라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절망적인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고 울부짖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나의 귀는 더 이상 그들의 말을 듣지 못할 것이다.
모든 곳에 공포가 만연할 것이다! 그리고 불의 천사가 소용돌이치며 지나갈 때, 하나님과 거룩한 가톨릭 신앙의 적들은 모두 멸망할 것이다. 착한 자들, 내 아이들아,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항상 나와 함께 했던 사람들은 그 순간에 나와 함께 할 것이고, 나 또한 그들과 함께 할 것이다! 이제 이 내가 발표하는 심판을 두려워하여 기도하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도록 하라. 왜 벌을 두려워하며 기도하고 오직 이 벌 때문에만 나를 따르는가? 그들은 사랑으로 나를 따르는 나의 진정한 자녀들 가운데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양들을 안다! 그리고 어떤 양이 사랑이고, 어떤 양이 사랑의 털로 덮여 있는지 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에게 말한다:
-회개를 서두르고 동시에 기뻐하라! 항상 나와 함께하는 너희들!
세상을, 자신을, 창조물을 넘어 나를 선호했던 너희들!
모든 마음을 나에게 주었던 너희들! 너희는 내 것이고 나는 온전히 너희의 것이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불과 폭풍우의 천사가 화염의 소용돌이 속으로 떠날 때 나와 함께 설 것이다! 악, 죄와 폭력으로부터 땅을 완전히 정화하고 말이다.
그러면 가장 위대한 내 거룩한 심장의 승리를 보게 될 거야! 내가 파티마에서 예언했고, 몬티키아리에서 확증했으며 여기
오늘 너희 모두에게 파티마와 몬티키아리 데 보도누 그리고 자카레이를 축복한다. 평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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