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8월 11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나는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이고, 항상 너희가 이 사랑 안에서 자라기를 원한다.
나는 늘 더 많은 것을 바란다, 너희 마음이 이 아름다운 사랑을 갖도록 말이다.
이루어라. 살아라.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알리거라.
아름다운 사랑은 요구사항이 많다! 그것을 소유하고 싶은 자는 그와 경쟁하는 모든 것, 즉 자신 앞에 놓인 모든 것에 노예가 되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고 내가 말했다. 그래야만 영혼 안에 완전히 거주할 수 있다. 그녀의 의지, 마음속 믿음을 온전히 차지하여 사랑 안에서 갈망하며 숭고한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하면 주님은 피조물 속에 비친 당신의 사랑을 진정으로 기뻐하실 것이다.
아름다운 사랑은 영혼에게 자신으로부터 분리되기를,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분리되기를 요구한다. 그래야만 영혼이 완전히 정복되어 아름다운 사랑으로 채워지고 주님의 뜻을 망설임 없이 이루어낼 수 있다. 올바름*과 속도와 함께 말이다.
아름다운 사랑은 그것을 소유하고 싶은 영혼에게 완전한 헌신, 완전한 봉사, 완전한 성별 그리고 완전한 순종만을 바란다.
이 '예'를 내게 주어라! 이렇게 너희 자신을 주고 아름다운 사랑이 너희 안에 살도록 하거라. 아름다운 사랑은 바로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다.
만약 너희가 완전한 헌신과 자기로부터의 완전한 분리를 가지고 그분께 너희 자신을 바친다면, 그분과 당신의 신성한 사랑이 너희 안에 살고 거주할 것이며 나 또한 그와 함께 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오직 사랑 안에서만 존재하게 될 것.
그러면 너희는 모든 것을 갖게 되고, 너희는 사랑이 될 것이며, 너희는 모든 것을 가지게 될 것. 너희는 사랑을 얻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평화 나의 자녀들아. 오늘 너희를 축복하며 마지막으로 말한다:
우리가 여기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하라.
여기 와서 노래와 기도로 행렬을 이루며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어라.
우리의 메시지를 퍼뜨리고, 발현 소책자를 10월까지 계속 배포하라. 그러고 나서 서둘러 나의 자녀들아, 곧 이 책자들을 전달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있는 우리의 발현을 알고 이곳에 와서 우리의 사랑을 알게 하고 우리의 사랑에게 자신을 바치도록 하거라.
평화. 너희 표식들에게. 나의 가장 소중한 아들아".
참고*: 이 단어는 녹음에서 명확하지 않았다. 필요한 경우 확인하고 수정할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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