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9월 7일 금요일

주 예수 그리스도와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그리고 성 요셉의 메시지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순례자들이 이날 신전에 있었고, 우리 여인께서 그들에게 특별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성 요셉과 주님 또한 그들을 축복하셨으며, 그들을 통해 아르헨티나 전체를 축복하셨습니다. 세 개의 거룩하신 심장은 그들의 것이었던 성 요셉의 형상을 키스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메시지

" -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이 오늘 너희에게 다시 와서 내 평화를 주기 위해 왔다.

내가 줄 수 있는 평화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이다.

세상은 성스러운 길을 걷고 발을 디딜 때만 평화를 가질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세상이 죄의 길, 우리의 메시지에 대한 불복종과 악의 길을 걸리는 한 폭력만을 거둘 것이다. 분열만을 거두게 될 것이다. 악만이 거두게 될 것이다. 고통과 괴로움만을 거두게 될 것이다.

세상이 우리의 메시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한, 결코 평화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평화의 부족, 폭력 및 불협화음은 청각 장애와 사람들의 메시지에 대한 불복종에 대한 처벌이다.

회개하라. 우리의 메시지를 순종하면 평화를 얻을 것이다. 지속적인 평화를. 해가 지지 않는 평화를!

진정한 행복은 모든 것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소유하는 데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네가 더 많이 가질수록 불만족스러워진다. 그가 쌓을수록 더욱 메마르고 추워지며 불만족해진다!

인간이 덧없는 것에 대한 집착과 천상의 것들을 찾는 데 진정한 평화가 있으며, 마음의 영원한 평화를 찾았을 때에만 세상은 평화를 가질 것이다. 그때야말로 인간의 심장이 내 안에서 쉬게 될 것이고, 내 안에 쉬게 되고, 나의 거룩한 심장 안에서 쉬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이 나에게 향하고 내 사랑을 위해 완전히 열리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원히 내 것이 되도록 너희의 마음을 괴롭히고 막는 모든 것을 포기하라.

나는 질투심 많은 어린 아이들이며, 덧없는 것들과 너희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직 나만을 원한다. 내가 땅에 와서 자신을 주었다. 사랑 때문에 완전히 너희에게 내어주었다. 그러므로 네가 또한 조건 없이 다른 경쟁자도 없이 사랑으로 나에게 완전히 자신을 바치기를 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가 여기서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하라. 너희의 기도들이 많은 영혼들을 구원했다. 오늘 여기에서 드린 너희의 기도, 찬송가 및 명상을 통해 우리는 연옥으로부터 5만 개의 영혼을 천국으로 데려갈 것이고 땅에서는 또 다른 8만 개를 회개시킬 것이다.

기도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다. 너희의 기도는 많은 영혼들이 내 사랑을 알고 자신을 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그러므로 계속 기도하라, 왜냐하면 기도가 세상에 내가 남긴 가장 강력한 것이기 때문이다. 성 로사리는 나, 나의 어머니 그리고 성 요셉이 땅에 너희에게 남긴 가장 강력한 것이다. 로사리로 구원받을 것이다. 로사리로 많은 영혼들을 구할 수 있고, 로사리로 나라를 구할 수 있다. 내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메시지

" - 매우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 중재자이다. 나는 너희 변호사이다. 공동 구원자이다. 매일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를 위해 싸우고, 힘을 주고,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자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며, 따라서 나의 사랑으로 모든 열렬함으로 너희를 방어한다.

암사자처럼 자신의 어린 사자를 온 힘을 다해 보호하듯이 나 또한 너희 아이들아! 악한 생각과 유혹으로부터 너희를 멀리한다.

그들이 너에게 일으키고 싶어하는 많은 사고로부터, 심지어 육체적인 질병까지도 너를 구원하고 네가 구원을 위한 투쟁 속에서 쓰러지지 않도록 보호한다. 나는 좋은 것의 모습으로 함정을 설치하는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진다. 나는 많은 질병으로부터, 너무나 불안정함과 번거로움으로부터 너희를 멀리한다. 불행, 비참함 그리고 죽음을 제거해준다.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어머니였다! 나는 너희에게 흔들리지 않는 요새였다!!! 너를 둘러싸고 보호하고 지키며 항상 주님의 거룩한 평화 속에 머물게 하는 넘을 수 없는 방패였다."

때때로 너희 삶에 고통을 허락하는 이유는 너희가 성별되도록, 너희와 다른 사람들의 죄를 엿보도록 하기 위해서란다. 그래야만 내세에서 연옥의 불길을 줄이고 내가 원하는 대로 천국으로 곧장 갈 수 있을 테니까.

나는 나의 메시지 안에서 나의 엄청난 사랑에 대해 너희에게 말해 왔어. 거룩함을 가르쳤고,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덕목들을 가르쳤다. 주님 눈에 너희를 완벽하게 만들고, 너희를 성별하고, 천사들과 같은 상태로 올라서게 하고, 땅의 육신적인 사람들로부터 벗어나도록 말이다. 나의 메시지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다해서 너희에게 빛을 비추려고 노력했다. 너희를 깨우치고, 돕고, 거룩한 길을 더 쉽고 고통스럽지 않게 만들려고 애썼다. 내 아이들을 찾아 거룩의 길에 있는 날카로운 돌들을 제거하려고 했다. 그래야만 너희 발이 조금이라도 아프지 않을 테니까. 나는 너희를 위해 길을 쉽게 만들어 주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요즘은 하늘보다 땅에 더 많이 있단다. 전 세계 모든 곳에서 너희를 불러 나의 마음의 피난처로 들어오라고 말하고 있지만, 심지어 너희에게서도 내가 원하는 만큼 응답받지 못했다. 오늘날에도 나는 다시 한번 작은 아이들아! 내게 너희 마음을 줘라 라고 부른다.

완전히 나에게 너희 삶을 바쳐라. 나의 메시지를 완벽하게 따르세요! 나에게 이끌리도록 해라! 고집부리지 마라! "가인"이 되지 말고, “가인”이 되지 마라!!! “아벨”이 되어라, 즉 의롭게 행동하라! 착한 아이들이 되어서 내 목소리에 순종하고 온순해져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나의 뜻을 깨닫지 못하더라도 내가 말하는 대로 해라! 믿음의 증거를 보여줘라! 따라서 복종의 증거를 보여줘라! 무조건적인 완전한 신뢰의 증거를 보여주면 내 아이들아, 메시지의 열매를 보게 될 것이다. 거룩함과 완벽함 그리고 너희 영혼의 구원을 말이다!

나는 너희 삶의 모든 날 동안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믿음이 있다면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죄 없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너희는 내 존재를 너희 삶의 사건들 속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삶의 사건들 속에서 나를 느낄 수 있고, 그러면 너희 마음은 더 행복해지고 빛과 생명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 안에서 나는 너희와 함께하고 너희도 나와 함께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의 아주 깊은 연합에 이르도록 이끌고 싶다. 그러려면 오늘날까지 너희 영혼 속으로 하나님의 은총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온 모든 땅의 것들을 버려라. 여러분 모두에게는 땅의 소유물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더 많고 어떤 사람은 적다. 마음속에서 멀리해야 할 것은 이러한 애착들이다. 이것들은 너희 영혼에 큰 해를 끼치고 거룩함을 향해 날아가는 것을 막는다.

내 아이들아, 나는 마치 하늘의 정원사처럼 너희를 다듬고 싶다! 모든 마른 가지와 잡초 그리고 너희 영혼과 함께 자라너희들의 정신적인 힘을 빨아들이는 풀들을 뽑아내고 싶다. 즉 거룩함에 이르도록 방해하는 애착들 말이다. 하나님께 극단적으로 자신을 바쳐라. 완벽하게, 그리고 극단적으로 하나님을 섬겨라. 나는 내 아이들아 너희의 정신적인 성장을 막는 이 마른 가지들을 다듬고 뽑아낼 것이다.

이제부터 나의 메시지에 대해 더욱 깊이 묵상하고 매일 일하는 가운데 나와 친밀하게 조용히 기도하며 나에게 자신을 맡기기를 바란다. 너희의 일을 기도의 일부로 여기면서 내가 내 아이들이 작은 것들까지도 완벽하게 하도록 이끌 수 있도록 말이다. 성인들은 하나님께 엄청난 것을 했지만, 또한 작고 사소한 일들을 엄청난 완벽함과 사랑으로 할 줄 알았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오늘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르헨티나에서 이곳에 와서 나의 아들과 호세의 발치에 온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신다.

아르헨티나는 나에게 속한다!!! 아르헨티나에서의 나의 면면한 계획은 완벽하게 진행되고 있다! 내가 계획했던 모든 것이 내 아들, 그리고 호세와 함께 계획했듯이 실현되고 있단다. 이제 나는 그 땅에 큰 거룩함을 가져오기 위해 더욱 강력하게 행동할 것이다. 그래야만 전 세계가 보고 칭찬하고 따르고 본받을 수 있는 진정한 빛나는 보석이 될 테니까. 아르헨티나에서 나의 면면한 마음은 승리할 것이다! 내 마음은 사랑받고!!! 찬양받고!!!! 복종받고!!!!! 모든 아이들에게 따라지고 영광스럽게 되기를 바란다!!!

이 땅에서 나는 지극히 거룩한 묵주를 위해 승리할 것이다. 오 예스! 내가 승리할 거야! 그 날이 올 것이다! 곧 다가온다!!! 나의 심장은 아르헨티나를 진주로 변화시킬 것이고, 내 신비로운 천상의 묵주의 귀중한 기록이며 온 인류와 전 세계를 위해 빛날 것이다.

사랑한다 내 아이들아 그리고 오늘 브라질을 위해서라도 더욱 간절히 기도해주길 바란다.

그는 나의 것이다! 사탄은 그를 나에게서 빼앗으려고, 훔쳐가려 하지만 결국 나의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

나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 승리는 너희의 기도와 묵주, 간구, 신음, 희생과 나를 위해 브라질을 구원하기 위해 바치는 중보기도에 따라 더 빠르거나 느릴 수 있다.

기도는 주님께서 은총을 내리시도록 하는 조건이다. 이것이 천국의 법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나의 심장이 브라질을 구원하고 사탄의 악과 지배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더욱 열렬히 그리고 간절하게 기도하라. 지극히 거룩한 묵주를 위하여 내 마음은 승리할 것이다! 평화".

성 요셉 메시지

" - 매우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요셉이 오늘 너희에게 축복을 준다.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은 은총과 평화의 사랑으로 너희를 채운다. 오늘은 내 마음에서 특별한 축복을 주겠다. 이미 복되신 성모님의 특별한 축복을 받았으니, 오늘은 나 자신의 가장 헌신적인 마음으로부터 특별한 축복을 준다. 이것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바라봄으로써만 전달할 수 있는 축복이다. 이 축복은 죽음까지 너의 삶과 함께 할 것이며, 너희 믿음의 정도에 따라 너의 삶에서 더 효과적이거나 덜 효과적일 것이다. 사랑 그리고 희망! 이것이 너의 몸과 영혼을 해방시킬 축복이다. 은총으로 너의 몸과 영혼을 채우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여기서 열어주고 너에게 제공하는 거룩함의 길로 나아갈 힘을 주라."

거룩함 안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리 주님께서 항상 자신을 위해 죽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즉, 안 돼!! 그의 뜻에 따라 너희 의지를 포기하라.

또한 너의 마음속에 위대하고 현명한 덕인 분별력!!! 용기를 키워야 한다. 자신에게 신중해야 한다. 종종 너희 자신의 의지가 하나님의 순종으로 가장하지만, 진실로 네 행동 깊숙이 들어가는 의도는 하나이다: 너의 이익, 너의 만족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너의 영광.

많은 때에 너의 의지는 주님의 뜻에 복종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것은 모든 것을 자신에게 돌리고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 것뿐이다. 즉, 무엇을 하든, 무엇을 찾든 그리고 결국 달성하든 여전히 어떤 이익을 얻기 위해서라도 심지어 영적인 이득이라도 말이다.

그러므로 주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은 너무 순수해야 한다. 기도를 통해, 믿음을 통해 또는 어떠한 거룩한 일 속에서도 영적 이득조차 구하지 않아야 한다. 분명히 기도와 희생과 묵상 그리고 독서 등 우리 주님께서 너에게 남겨주신 모든 것은 영적인 수익을 가져다준다. 영적인 이익, 영적인 성결이지만 이것이 영혼의 의도가 될 수 없다. 네 행동 모두에서 유일한 욕망과 정신은 오직 하나여야 한다: 주님을 사랑하라! 그분을 기쁘게 해라. 찬양해라.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섬기되 조건을 달지 않고 아무것도 바라지 마라!

너희의 사랑이 이처럼 순수할 때, 너희 안에서 영적인 사랑이 눈과 같이 순수하고 목표가 분명할 때 너는 천국에 있는 거룩한 천사들이 가지고 있는 그 순수에 가까워질 것이다. 그들은 오직 사랑으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한다. 그들은 오직 사랑으로 주님의 칙령을 성취한다. 네 영혼이 이 수준의 순수함과 영적인 무관심에 도달하면 너는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가지고 있는 순수에 가까워질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그들의 사랑은 너무나 순수해서 천국에서 얻을 수 있는 축복된 기쁨의 증가를 구하지 않는다. 우연한 기쁨의 증진도 추구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직 주님에 대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한다.

바로 이 순수한 사랑으로 너희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땅에서 주님의 의지와 법을 성취해야 한다.

나는 너의 헌신적인 아버지로서 이 길로 가는 것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거룩함 안에서 너를 인도하기 위해 여기 있으며, 내가 너희 모두를 세라핌으로 천상의 가장 높은 사랑의 천사들로 변화시킬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여기서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하고, 무엇보다도 나에게 더 많이 기도하여 나의 사랑을 정화하게 해 주렴. 네 영혼 속에 숨어 의도를 왜곡하고 타락시키는 자기애의 풀뿌리를 뽑아내고 성령 마리아를 위해 하는 일들을 망가뜨리게 하려고 말이다. 내 손으로 너희 영혼에 해를 끼치고 심지어 가장 좋은 행동조차도 그 공덕을 빼앗는 모든 유해한 것들을 제거할 것이다.

나는 네 아버지이고, 네 영혼 속에 공덕이 없어서 자라지 못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너희가 가장 큰 공덕으로 튼튼하고 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고 싶단다.

그러니 내 작은 아이들아, 나에게 정화받으렴!!! 내가 너희를 성별하여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선물로 드릴 수 있도록 튼튼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만들어 주겠다. 평안이 있기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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