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9월 14일 일요일
성 아폴로니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저는 예수님과 동정 마리아의 종인 아폴로니아가 오늘 다시 평화를 드리고 축복합니다.
보라,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가! 그분께서 당신들을 발 아래 불러 모으시고 수많은 빛과 은혜를 채워주시며 진정한 분들의 빛과 은총의 자녀들로 변화시키셨는가!
주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참된 자녀들이 되십시오. 그분들의 뜻에 따라 살아가고, 당신 자신을 그분의 사랑에 깊이 그리고 완전히 헌신하여 삶 속에서 이웃의 삶 속에서도 하느님의 거룩한 뜻이 이루어지고 주님께서 당신 안에서 계획들을 성취하시도록 하십시오!
참된 주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자녀들이 되십시오. 그분들처럼 같은 감정, 같은 갈망, 같은 사랑, 같은 의도를 가지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리하면 그들과 완벽한 교류 속에서 당신의 삶은 하느님과 어머니께 끊임없이 영광을 돌리는 행위가 되고 또한 모든 사람에게 그들의 사랑에 대한 완전한 증거와 증명이 될 것입니다!
깊은 기도, 묵상, 성찰 및 당신의 의지를 그분들의 뜻에 맞추는 삶을 통해 하느님과 거룩하신 어머니와의 감정, 갈망 그리고 사랑의 교류를 이루려고 노력하십시오.
제가 가리키는 이 길을 따르면 하느님과의 완전한 초자연적인 결합에 도달할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과 하느님은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고, 초자연적인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신성한 사랑의 불이 잘 받아들인 영혼 속에 타오르면 그 불은 온 존재 전체로 퍼져나가 진정한 살아있는 사랑의 불꽃으로 변화시킵니다. 그리고 이 영혼은 자선과 선함과 거룩함에 대한 타는 듯한 횃불처럼 다른 영혼 속에서 주님의 불을 점화하고, 그러면 그 불이 더욱 확산되어 온 세상을 태워 신성한 선하심의 자선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참된 주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자녀들이 되십시오. 항상 그리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신비롭고 초자연적인 빛을 비추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분께서는 당신들을 통해 온 세상에 반사하고 확장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영혼이 빛을 보고 진실을 알고 해방되어 구원받게 하십시오!
만약 당신들이 하느님의 빛,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빛, 그분의 은혜, 그분들의 진리와 선하심의 참된 전달자라면 이 엄청난 이기심과 폭력과 악함 그리고 죄악으로 가득 찬 황무지가 풍요롭고 향기로운 선함의 정원으로 변화하는 것을 실제로 보게 될 것입니다. 사랑과 거룩함, 행복, 자선 그리고 평화로!
만약 당신들이 하느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참된 자녀라면 그분들의 진정한 자녀이자 합당한 상속자로서 하느님의 천사들 사이에서 인정받을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토록 끊임없이 행복 속에서 그들과 함께 통치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둠으로부터 빛이 항상 승리하고, 악함으로부터 선이 항상 승리하며, 증오와 폭력으로부터 평화가 항상 승리하고, 이기심과 악함으로부터 사랑이 항상 승리하도록 하느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참된 자녀들이 되십시오.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의 마음은 이미 땅에서 천국을 예감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당신의 통과는 부드러운 것일 것입니다. 훨씬 더 아름다운 곳으로 향하는 부드럽고 상승적인 변화가 기다리고 있으며, 그곳에서는 영원토록 행복할 것입니다!
저는 하느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참된 딸이었기 때문에 이 완벽한 거룩함에 도달하는 방법을 알기에 당신을 많이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이미 이 길을 걸어왔고, 오류나 실수 또는 피로 없이 하느님과 그분의 거룩하신 어머니께 인도할 줄 압니다.
그러니 저에게 오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부르심받은 뛰어난 거룩함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은혜를 드리겠습니다!
깊은 기도를 통해 내가 주고 싶은 모든 좋은 은총과 도움을 받아 나를 인도받아라. 만약 네가 나를 사랑하고 진정으로 나를 따르려 한다면, 내 임재와 방문을 기도 중에 느끼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너희에게 좋고 거룩한 목적; 좋은 생각들; 옳은 길로 그리고 오류 없이 완전함과 거룩함의 길을 이끌어 줄 좋은 움직임들을 주리라.
나는 너희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하늘에서 끊임없이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이제 내가 너희 모두에게 축복하며, 너희를 덮고 항상 보호하고 지켜줄 나의 망토를 남겨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평화로운 표식들. 곧 보자! 나는 곧 돌아올 것이다. 사랑한다, 내 가장 소중한 이들아."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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