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0월 19일 일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메시지

 

내 아이들아, 오늘은 특히 순교녀 산타 브랑카와 함께 너희에게 다시 많은 축복과 은총, 나의 평화 그리고 어머니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단다. 너희 영혼을 높은 수준의 거룩함으로 끌어올리고 그것들을 내 아름다움과 거룩함의 살아있는 반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말이지.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진심 어린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수년 동안 부르고 있단다. 내가 진실된 사랑이라고 할 때, 그것은 즉각적이고 단호하며 공정하고 망설임 없으며 무조건적인 그리고 주님을 향한 완전한 사랑이란 뜻이다. 주님의 소명을 듣는 영혼; 나의 메시지를 통해 –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너희를 부르신 특별한 방법이지, 혹은 그녀 삶의 평범한 사건들을 통해서 말인데, 이 영혼이 예라고 즉시 대답하지 않는다면, 그 영혼은 두 번째로 하느님께 불림을 받는 자격도 없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죽음의 시간에 주님의 임재에 초대받는 자격조차 없게 된단다.

하느님의 뜻을 아는데, 그분의 소리를 듣지만 섬기지 않는 영혼은 하느님께서 그녀를 영원히 버리시도록 받을 자격이 있단다.

이미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버려졌구나! 만약 몇몇이 아직 내 아들에 의해 완전히 떠나지 않은 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 끈기 있게 간청하고 있기 때문이지... 더 이상 주님께서 이 시대 말기에 보내시는 소명을 대답하는 데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단다!

너희는 내 심장에서 나오는 '빛의 사도', 주님의 빛의 ‘사도’로 불리워지고 있으며, 우리의 메시지, 우리의 은총 그리고 진리의 빛을 어디든 가져가는 자들이란다!

만약 너희가 내가 말하는 대로 한다면 내 아이들아, 그러면 너희는 주님의 소리에 응답했고 그분의 뜻을 완전히 이루었다고 확신할 수 있고, 그러한 때에 너희 영혼은 여전히 하느님의 우정을 가지고 있다는 확실성의 평화 속에서 안식할 수 있단다.

따라서 나는 내가 말한 모든 것을 성취하라고 부르고 있다. 만약 너희가 내가 표시해 놓은 길을 따라 나를 따른다면, 그러면 너희는 삶 동안 여러 번 주님의 소명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고 사무엘에게 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신성한 뜻이 더욱 드러날 것이고 마침내 죽음의 시간에 마지막 뜻을 계시해 주실 것이다.

오너라, 내 복된 자들아, 내가 너희를 위해 영원부터 준비했던 왕국을 차지하라!

평화를 빌어주마, 내 아이들아. 하느님께 충실해야 한다! 진정한 가톨릭 신자로서의 역할을 성취해라, 내 아이들아, 우리의 세 거룩한 심장의 자녀들이여, 하늘의 자녀들과 선택받은 성자들이여, 천상의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사랑하시고 매우 소중히 여기시는 존재들이란다!

평화. 평화를 빌어주마 마르코스야, 내 사랑하는 사람이여".

산타 브랑카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들아, 나는 산타 브랑카, 너희를 온 마음으로 사랑한다!

나는 오늘 하늘에서 우리의 비와 함께 너희에게도 내 믿음과 주님에 대한 나의 충실함, 그리고 나의 순교와 흘린 피로 얻고 마땅히 받을 자격이 있는 은총을 쏟아부으러 왔단다. 나는 나의 순교의 효과적인 은총을 너희에게 부어주고 오늘 주님께서 내 심장을 넘치는 바다로 채우신 평화를 너희에게 선물한다!

너희는 온 힘과 영혼, 그리고 이해력으로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 성취 속에는 모든 완벽함과 길의 은총이 있단다. 이 신성한 계율의 성취 속에 인간의 마음이 갈망하고 목마르는 모든 행복과 완전한 사랑이 존재한다.

적의 더러운 음식 [1]에서 너희 배고픔을 채우려고 하지 마라!

세상의 독이 든 음식을 먹으며 너희 배고픔을 채우려고 하지 마라; 환상, 열정 그리고 일시적인 유혹으로 가득 찬 음식 말이지!

이 세상 것들의 부패하고 고여있으며 오염된 물로 목마름을 해소하려 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당신의 영혼을 더욱 메말라 가게 하고 미지근하게 만들 뿐이며, 덧없는 즐거움과 타락한 인간 본성의 무분별한 욕망에 압도되어 더 약해질 뿐입니다!

피조물 안에서 목마름과 배고픔을 채우려 하지 마세요; 그들은 당신에게 주셔야 할 주님의 빵과 물이 없으니, 당신을 만족시키시고 앉히실 수 없습니다.

외로움, 슬픔, 무력감으로 너무나 자주 느꼈던 추위와 얼음을 세상의 스쳐 지나가는 약하고 변덕스러운 사랑으로 따뜻하게 하고 끄려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당신은 이기심과 냉담함 그리고 무관심 속에서 더 많은 추위와 얼음만 발견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신성한 사랑의 불타는 용광로 안에서 영혼을 따뜻하게 하려고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하며 당신을 위해 끊임없이 타오르고 줄어들지 않으며 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신이 그분을 찾으면 더욱 커지고 더 많이 찾으면 더 강렬하게 타올라 따뜻함을 줍니다.

와서 주님을 구하세요! 사랑, 행복 그리고 영혼에 필요하고 필요한 어머니 하느님을 찾아오세요.

나는 하느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내 삶을 바쳤습니다! 나는 힘든 순교 속에서 나의 피를 흘렸지만, 나의 하느님과 온 마음 다해 사랑했던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도... 믿음을 지키고, 믿음을 살피며, 천상의 말씀이 전하는 메시지를 많이 기도하고 읽으며 묵상하면서 매일 믿음을 유지하세요; 덕목을 더욱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감각의 문을 더 잘 막으려고 노력하며 당신의 의지가 그분의 뜻에 완전히 일치하도록 세 개의 거룩한 심장과 완벽하게 결합하여 살아가세요.

이렇게 한다면 당신의 구원은 확실해질 것이고, 이미 천국에서 복된 이들이 누리는 기쁨을 미리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신성한 사랑의 초월에 이미 잠겨있는 예정받은 자처럼 살아갈 것입니다.

나는 산타 브랑카입니다, 여기에 오는 모든 사람들을 돕겠다고 약속합니다, 밤낮으로 당신을 위해 기도할 것이고 천국에서 당신을 꼭 안아줄 수 있을 때까지 쉬지 않을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영원히 하느님, 성모님 그리고 세 개의 거룩한 심장의 영광을 노래할 것입니다.

내가 여기 위에서 당신들을 품에 안기 전에는 쉴 수 없습니다. 나는 당신을 위해 싸우는 것을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나의 공로를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구하세요, 왜냐하면 나는 그분들 앞에서 큰 호의를 누리고 있으며 만약 그것이 주님의 뜻에 따른다면 당신이 달성할 수 없는 것을 당신 대신 달성해 드리겠다고 약속합니다; 항상 우리의 선과 최고의 행복을 원하시는 분입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금 우리 성모 마리아 여왕으로 축복합니다".

(The href="http://email.terra.com.br/cgi-bin/webmail.exe#_ftnref1")[1] 더러워진 것: 얼룩; 변색된 것; 반점 있는 것; 더러운 것; 부패한 것.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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