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2월 22일 일요일

천사 나엘의 메시지입니다.

 

마르코스야, 나엘이 오늘 너를 다시 축복하고 평화를 줄게! 우리에 대한 진정한 헌신: '성스러운 천사들'은 매일 희망의 덕 안에서 성장하게 해.

우리와의 결합을 통해 영혼은 자신 있게 기다려: 우리의 도움으로 하늘에 도달할 것이라고, 완전과 성화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 미덕과 은총을 하느님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고; 그리고 그것이 영혼을 끊임없이 우리 안에서, 우리의 도움, 보호, 중재, 영감 및 지침 속에서 기다리게 하고; 또한 우리가 그들의 수호자이자 천상의 친구로서 결코 버리지 않고 무력하게 두지 않을 것이라고.

우리에 대한 진정한 헌신은 매일 이 '성스러운 희망'을 영혼 안에서 성장시켜. 그리고 이 희망은 사랑, 빛, 힘이 돼; 그것은 고통 속에서도, 질병 속에서도, 또는 그들의 한계와 불행과 약점, 죄와 타락 속에서도, 혹은 삶에서 일어나는 다른 모순적인 상황 속에서도 낙담하지 않도록 점점 더 움직여. 우리에 대한 진정한 헌신으로 얻어진 이 '성스러운 희망'을 가진 영혼은 결코 낙심하지 않고, 결코 시들지 않고, 기도와 거룩한 가톨릭 신앙 안에서 결코 지치지 않아! 그리고 또한 피곤해 하지도 않을 거야.

젊은 토비아스를 모방하는 영혼, 그의 천사 나엘인 성 라파엘, 하늘의 천사가 그들을 함께 데려간 여정에서 안전하게 돌아오게 할 것이라는 '성스러운 희망'을 가졌던; 이와 같은 동일한 희망을 가진 영혼은 결코 낙심하지 않고, 결코 길을 잃지 않으며, 미덕의 진보 속에서 주차하지 않을 거야. 이 '성스러운 희망'으로 영혼은 우리를 통해 하느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기대할 것이고, 마침내 영원한 생명의 왕관에 도달하게 될 거야. 마르코스야 평안히! 사랑해, 모두 다 사랑하고 지금 너희들을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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