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8월 15일 토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여신 승천 축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여신의 메시지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나는 승천의 여주인이란다!
나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천국에 올라 그곳에서 아들의 오른편 보좌에 앉아 삼위일체의 사랑 속에서 이 영광스러운 몸을 가지고 오늘 너희에게 온단다.
나는 내 사랑, 내 은총, 그리고 내 깨끗한 순결의 하늘 향기를 너희에게 발산한다. 그 향기는 나의 몸으로부터 너희 영혼으로 흘러나가 진정으로 너희가 따라야 할 천상의 흔적을 남긴다. 그래야만 너희는 완전한 구원과 거기에 있는 천상 낙원에서 영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나를 따라야 한다! 나는 내가 발산하고 너희에게 남기는 향기를 따라야 한다. 그리하여 매일 사랑의 기도의 거룩함을 따르고, 너희 마음이 하나님의 뜻 성취의 길을 따르며 가장 삼위일체가 너희로부터 기다리는 것을 완벽하게 영광스럽게 하도록 해야 한다: 사랑, 헌신, 순종 그리고 완전한 자아 포기.
나의 영광스러운 몸은 너희 길을 비추는 등대란다! 그것은 너희가 따라야 할 길을 비추고 죄악의 어둠, 무지함, 악, 배교를 쫓아낸다. 그리하여 너희 영혼이 내 빛으로 가득 차 나의 몸에서 나오는 광휘로 밝혀져 진실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분이 너희에게 주신 뜻을 알고 나를 통해 주님이 보여주시는 길을 따라야 한다.
나의 영광스러운 몸은 밤을 비추는 밝은 별이란다! 그것은 이 세상의 어둠 속에서도, 그리고 너희 믿음의 어둠 속에서도 따르도록 돕고 신비로운 하나님의 계획과 그분이 왜 그렇게 자주 고통과 십자가를 허락하시는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평온하고 자신 있게 계속 나아가게 한다.
그러나 나의 영광스러운 몸이 이 어두운 밤에 너희에게 발산하는 빛은 믿도록, 진정시키고, 온전히 내 안에서 지탱하도록 하고 내가 밝히고 보여주는 길을 항상 따라가도록 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신앙의 황혼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고 매일 주님과 나에게 매우 기쁨을 드리는 완전한 순종으로 믿음, 희망 안에서 그렇게 해야 한다.
나의 영광스러운 몸은 모든 것을 Divine Love에 열어주는 너희를 위한 살아있는 희망의 불꽃이다. 나는 그곳 천국에서 모두 타오르고 끊임없이 타고 있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전하고 너희 안에서 타게 하는 이 사랑의 불꽃은 땅에 있는 모든 것, 덧없고 지나가는 것에 대한 애착을 태우는 하나님의 사랑의 불꽃이며, 너희 안에 존재하는 자아애의 모든 뿌리를 태워 하나님을 섬기려는 가장 높은 열망으로 더욱 살도록 하고 개인적인 성화와 구원을 위해 일하며 이웃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며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유익을 위해 아무리 힘들더라도 감수하고 수행하도록 움직이고, 지금은 자연 불꽃과 유사한 사랑의 타오르는 불꽃 속에서 매일 나처럼 되게 한다: 더 많이 탈수록 열리고 확장될 것이다!
나의 영광스러운 몸은 너희 각자에게 내 아이들아, 주님이 너희에게 주는 영원한 복락의 징표이며 그분이 사랑에 충실하고 성법을 지키고 매년 하루하루 나를 따라 자아 망각, 관대함, 사랑과 회개의 길로 인도해 온 메시지 속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나의 현현은 이 예배당 안에 존재하는 영광스러운 몸으로 너희에 대한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뿐만 아니라 내 아이들아, 나 역시 너희 모두에게 가진 엄청난 사랑의 징표이다. 나는 살아있다! 진정으로 너희 앞에 존재한다!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하지만 나는 너희를 본다. 만질 수는 없지만 영혼을 어루만진다. 아직 포옹할 수 없지만 자주 나의 적에 의해 타격을 받은 지치고 낙담하고 좌절한 영혼들을 포용하여 즉시 치유하고, 재건하고 새로운 사랑과 열정으로 태우고 모든 자선, 선함, 긍휼의 불을 세상 전체로 퍼뜨릴 살아있는 불꽃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지금 이 현현의 순간에 당신들이 마음을 열어 나에게 온다면, 만약 당신들이 자신을 비우고 당신들의 뜻 대신 나의 뜻을 행하기로 결정하고, 당신들 자신의 길보다 내 길을 따르기로 결정한다면, 진정으로 나의 승리는 이미 당신 안에서 일어나고 있고 당신들의 영혼은 이 현현의 순간에 나에게서 발산되는 빛 안에 참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빛과 함께 당신들의 영혼은 천상의 광휘로 채워지고 지극히 아름답고 삼위일체 앞에서 기쁘게 될 것이며, 악마들은 당신들 영혼이 방출하고 반사하는 광휘를 두려워하며 도망갈 것이고 동시에 당신들의 영혼은 낙원의 성인들과 천사들의 친구이자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내 아이들아, 지금 이 때에 마음을 열어 나에게 온다면 나는 하늘에서 나의 왕좌를 가져와 너희 안에 놓아 그 위에 앉아서 나의 옥지팡이와 여왕의 면류관으로 진정으로 당신들의 감정과 생각과 의지와 욕망과 말과 행동과 행위와 발걸음을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나는 진실로 너희의 여왕이 되고 너희는 진실로 나의 신민, 사랑의 종, 그리고 나의 참된 자녀가 될 것이다.
열어라 - 내 마음에 문을! 나에게 다스리게 해주고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 것처럼 나를 통해 당신 안에서 큰 사랑의 기적들을 행하시고 그분과의 높은 친교와 합일을 향해 너희를 들어 올릴 것이며, 그러면 하늘의 복된 자들, 그의 친구들이자 은총 안에서의 형제들과 이미 알게 될 것이고, 그리고 죽음의 순간에 꽃병에서 뽑혀 영원히 즐기도록 아름다운 정원에 심어진 것처럼 당신들의 영혼은 이 땅에서 뽑혀 낙원에서 다스리고 영원히 즐길 수 있도록 심어질 것이다!
오늘 나의 승천 축일에 나는 타콰리, 르 프레슈와 자카레이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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