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13일 일요일
성 루시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주님의 종이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인 제가 하느님 어머니, 천상의 여왕이신 이 신을 통하여 너희에게 전할 말을 들어라. 그분은 이러한 시대에 선택된 도구이시니, 구원이 온 세상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가 진리를 보고 하느님의 사랑을 보고 너희를 위한 하느님의 계획을 볼 수 있도록 눈을 밝히고 마음을 열어 이 사랑과 뜻과 진리에 열기를 원한다. 그래야 안전하게 성화와 구원에 이를 수 있다!
나는 너희의 눈을 밝혀서 너희 안에 어둠이 없게 하고, 얼마나 많은 악과 죄가 아직 너희 주변에 있는지, 얼마나 많은 죄와 악이 아직 너희 내부에 있는지 볼 수 있도록 원한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정화되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개종하고, 그분의 영의 불로 변화된 후에 영원한 진리의 빛으로 성화될 만큼 말이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더 걸어야 거룩함의 사다리이자 완전함의 사다리를 오르고 정점에 도달할 수 있는지 알게 하여, 하느님께서 너희를 통하여 참되게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하시고 즐거움을 찾도록 원한다!
나는 너희의 눈을 밝혀서 어떠한 방식으로든 적에게 속지 않도록 하고, 이 타락한 세상에 유혹되지 않도록 그리고 스스로를 속이지 않도록 원한다. 너무나 많은 때 하느님의 뜻 대신 너희 자신의 욕구를 추구하며 하느님의 뜻이라는 구실로 말이다!
또 얼마나 많은 때 너희의 이익과 영광을 찾는지, 하느님의 이익과 영광이라는 핑계로 말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나는 너희의 눈을 열고 매일 너희를 인도하는 빛이 참빛인 하느님께로부터 온 빛이자 천상의 빛이지 어둠의 빛이 아니도록 비추기를 원한다. 오류, 무지, 허영심, 자아애, 죄와 사탄 말이다!
나는 너희의 눈을 밝혀서 매일 주변에 얼마나 많은 영적인 불행이 있는지 그리고 세상이 천상의 빛이자 구원의 빛이자 진리의 빛을 알 필요가 있는지를 볼 수 있도록 원한다. 그래야 어둠과 파멸의 심연에서 벗어나 다시 구원과 평화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다!
너희만이 세상에 구원의 빛을 가져올 수 있다! 주님... 혼자서 이것을 할 수 있는 분이시지만 너희의 도움을 필요로 하신다. 인간은 세상 파멸에 협력했으므로, 따라서 그 파멸과 함께 구원에 협력해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없이도 하실 수 있는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협력을 원하신다!
성모 마리아께서 주님께 해주셨던 것처럼 '예'라고 대답하라, 나 자신 또한 온 마음으로 그분에게 드렸고 매일 관대함과 희생에 이르는 사랑 안에서 충실했다.
너희도 이러한 '예'에 충실하여 주님께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실 수 있도록 하라!
하느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너희가 없어도 그분은 또한 어떤 것도 이루지 않으시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예'라고 대답하여 주님의 은총이 많은 영혼의 구원을 위해 강력하게 나타나도록 하라.
나는 너희의 눈을 밝혀서 매일 그분이 너희를 선택하시고 뽑으시고 이 현현들을 위하여 여기로 불러오셨으며, 이 현현들과 메시지들 통해 계속해서 형성하고 양육하며 더욱 성화시키시는 하느님의 막대한 사랑을 보고 인식하도록 원한다.
만약 이러한 은총, 즉 현현의 은총이 시라쿠사에서 나의 시대에 지금처럼 풍성하게 주어졌다면 모든 시칠리아가 개종하여 진정한 거룩함의 정원이자 진정한 성화의 용광로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선한 영혼들이 박해받고 일어났던 것처럼 고통받지 않았을 것이다!
너희는 이러한 특별한 은총을 받았으며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부름 받았다!
나, 그리고 다른 성인들은 이 현현들 안에서 너희 앞에, 너희 옆에 너희를 도우기 위해 있다. 그러나 우리는 너희의 응답을 기다리고, 너희가 받은 소명에 대한 '예'라고 대답하기를 기다린다. 우리가 팔을 뻗어 마음이 열리는 것을 보고 진실하고 성실한 하느님 사랑과 순종의 욕구를 보는 그 심장들을 지지하고 도울 것이다!
네 눈을 밝혀주고 싶구나, 그래야 매일 점점 더 따라야 할 덕의 길을 볼 수 있을 테니까. 안전하게 성화와 구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말이야. 그러니 '신비로운 장미'가 되렴: 사랑과 희생, 고통, 관대함, 친절 그리고 거룩한 장미로! 하나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평화의 여주인 마리아님, 신비로운 장미이시며 묵주의 성모님이요 모든 성인의 여왕이신 분을 위해서.
만약 너라면 말이야. 매일 네 눈을 밝혀주고 내가 가리키는 길을 따른다면 분명 하나님과 하늘나라의 거룩한 성모님께 도달할 수 있을 거야! 그러면 우리는 영원히 주님의 찬가를 함께 부를 수 있겠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베푸시며 이곳에서 당신들을 빛의 전당으로 택하신 분을 기리면서.
나는 시라쿠사의 수호성인 루치아야, 또한 너희들의 수호자이자 보호자란다.
네가 순종적이라면 말이야, 메시지와 성령의 작용에 복종한다면 기꺼이 돕고 싶구나! 이곳에서 당신들을 부르시고 빛과 사랑 그리고 완성과 은혜의 전당으로 택하신 분을 위해서.
여기서 받은 모든 기도문을 계속 바쳐라. 계속 읽고, 듣고, 메시지에 대해 생각하고 명상하렴! 오직 그것을 통해서만 우리가 너희를 인도하고 방향을 제시하며 하늘나라로 가는 길에서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거든, 구원으로 그리고 신의 뜻과 평화로 말이야!
자기 삶 전체가, 모든 행동이, 매일 존재하는 날들이 모두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고 유지된다고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영혼은 이곳에서 받은 메시지에 대해 명상하고 메시지를 순종하며 기도문에 충실하는 영혼이란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진심으로 축복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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