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2월 20일 토요일

천 번의 아베 마리아 기도의 토요일

(예상치 못한 성모님의 발현)

 

(마르코스):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님이 언제나 찬양받으시길! (잠시 멈춤)

파티마의 성모자성배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작은 목자들을 기념할 때, 즉 하친타, 프란치스코, 그리고 또한 루시아. 나,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성모자성배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청한다:

- 나의 작은 목자들의 사랑을 본받아라.

- 그들이 내게 가졌던 충실함, 순종 그리고 겸손함을 본받아라.

- 그들의 발자취를 따르라. 그러면 너희도 위대한 성인이 될 것이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그리고 나에 대한 사랑 안에서도 그들처럼 위대한 거인이 될 것이다.

나, 파티마의 성모자성배, 이 세 명의 작은 목자들을 키웠다. 즉, 너희를 위해 그들을 형성하고 양육하여 매우 높은 거룩함에 이르렀으니, 그들이 너희에게 모범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만약 나의 심장에 기쁨과 영광을 주고 싶다면, 그들처럼 하라. 그들이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나를 사랑하라. 그래야만 나의 작은 자녀들아, 너희는 내 마음에서 가시관을 제거하고 가장 아름다운 장미의 왕관을 놓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한다".

(긴 침묵)

(마르코스): "-오늘 오후 내내 당신의 집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곧 다시 뵙겠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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