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2월 28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마르코스):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님이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잠시 멈춤) 저도 여기 계신 성모님께 감사드리고요. 성모님께서 제가 좀 더 추가해 달라고 하셔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성모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와 주어서 고맙다! 너희의 기도를 계속해라. 그를 통해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있으니 말이다."
내가 여기에서 준 모든 기도를 계속 이어가거라. 너희 기도 덕분에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도왔고 구원했는지 천국에 가서야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부탁한다: 나의 메시지를 모두 읽고, 되돌아보아서 내가 매일 너희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하고 키워나가도록 해라. 그래야 내 적의 공격에 맞서 무적의 믿음 장벽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잘 들어라, 응? 기도를 하지 않으면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고, 화답할 수도 없으며 너희 삶 안에서 그 사랑을 키워나갈 수도 없다."
영혼이 자기 안에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면 압도당하고, 사랑에 갇히고, 평화에 갇히고, 행복에 갇히고, 이전에는 느껴보거나 찾지 못했던 충만함에 갇힌다. 그러면 이 사랑에 사로잡혀, 이 행복과 그 사랑에 화답하려는 갈망 속에 빠진 영혼은 자기의 연인 얼굴을 구하고, 그분을 알고 싶어 하고, 자기를 지배하시는 분을 알고 싶어 한다. 그리고 진리를 찾기 전에는 쉬지 않는다. 즉 살아 계신 부활하신 하느님을 열렬한 기도를 통해, 가장 높은 묵상을 통해, 깊은 명상을 통해, 그분과의 완전하고 영적인 교감을 통해서 말이다."
영혼이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면 자기의 연인 주님과 함께 기도하는 것 외에는 다른 즐거움이 없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분과 담소를 나누고, 은총의 유입에 대한 기쁨을 느끼며 동시에 마음과 삶을 주님께 바치고 더욱 강렬하게 그분을 사랑하고 섬하려는 욕망 속에서 살아있는 불꽃처럼 자신을 태운다. 그러면 세상의 번잡함이 그녀를 괴롭히고 지치게 하고 영혼을 말린다. 그리고 진정으로 그분께서 그리워지기 때문에 주님을 더 갈망한다. 이제는 세속적인 것들을 먼지와 재로 보고, 덧없고 순간적인 것으로 본다. 마치 바람에 날려 사라지는 마른 나뭇잎처럼 말이다."
영혼은 그때야 자기의 사랑하는 주님 안에서 평화를 찾을 수 있고, 자기를 지배하시는 하느님 안에서 평화를 찾을 수 있으며 사탄의 유혹을 이겨낼 줄 알면 그 사랑으로부터 그녀를 돌려세우고 세상으로 돌아가게 만들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할 것이다. 그리고 자기에게 정한 것과 마음이 구하고 갈망하는 것을 굳건히 지키는 데 견뎌내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높이 올라갈 수 없을 것이 없다. 그분과의 일치 속에서 진정으로 신성화된 삶, 즉 신성한 초월에 잠기는 말이다!"
너희를 그런 삶으로 이끌고 싶다! 너희 안에 그러한 사랑을 탄생시키고 싶다! 너희 모두가 이러한 신성한 사랑의 불꽃으로 타오르는 것을 보고 싶다! 이를 위해 많은 기도를 원하고, 봉헌을 원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포기를 원한다. 그래야만 하느님 안에서 진정한 삶으로 너희를 이끌 수 있다!"
나에게 예라고 말해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데려가겠다."
지금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파티마, 메주고르제, 펠레부아생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축복한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