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1월 7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의 아들과 요셉성인, 천사들 그리고 모든 성인과 함께 이곳에서 또 다른 달의 발현이 끝났으니, 우리 하늘에서는 너희를 다시 한번 축복한다.
계속해서 묵주기도를 바쳐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너희 자신을 구할 수 있다.
오직 기도로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오직 기도로 주님의 자비를 얻을 수 있다.
오직 기도해야만 선이 악보다 승리할 수 있다.
오직 기도를 통해서 세상의 사탄의 작품들을 파괴하고, 거룩한 일인 주님의 작품들의 승리를 이룰 수 있다.
오직 기도로 너희에게서 벌과 악을 제거하고 모든 평화와 은총 그리고 모든 선함을 끌어당길 수 있으니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라! 지금 더 많이 기도해라! 묵주기도를 바쳐라! 나의 가장 귀한, 사랑하는'피눈물의 묵주'를 기도해라!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묵주 기도를 모두 바쳐라! 내 기도 시간을 사랑으로 채워라. 그래야 나의 사랑과 평화와 은총의 망토가 더욱더 너희 위에 머물고 함께 할 수 있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 곁에 있다. 어떤 아이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은 내가 각자 너희를 위해 준비한 피난처이자 안식처이다.
지금 이 순간 내 은총을 모두에게 베풀고 너희 모두를 풍성하게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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