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2일 일요일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이름 축일 - 성 카이오 메시지

 

마르코스: 언제나 찬양받으소서! (잠시 멈춤) 천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왕자는 누구입니까?

성 카이오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카이오, 주님의 종,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의 종, 성 요셉의 종, 진리와 은총의 종으로서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를 빕니다!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사랑의 길로, 거룩함의 길로, 진실과 선행과 은총의 길을 걸어가십시오. 그리하여 너희 삶이 그리스도 생애의 완벽한 모본이 되도록 하십시오. 그래야만 너희가 그분의 표징이 되고 마치 땅에서 그분을 계속 이어가는 존재가 되어 모든 이에게 그분의 신성한 사랑, 죄를 정복하는 은총의 빛, 죽음과 지옥의 어둠을 정복하는 생명의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너희 삶이 끊임없이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 되도록 하십시오. 그래야만 너희가 너희 열정, 인간적이고 자연스러운 성향의 무분별한 욕망과 즉각적인 감각적 쾌락에 대한 탐구를 따르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로 고사된 자신에게 죽고 세상과 이 땅의 일시적인 것들에게 죽은 너희가 신성한 은총, 거룩함, 하느님 사랑, 그분의 성스러운 뜻을 이루는 것을 끊임없이 추구하며 살아가십시오. 그리고 더욱더 그분을 아는 것을 추구하고 사랑하여 진실된 사랑으로 영원히 풀 수 없는 끈으로 그분과 결합되도록 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너희 삶의 매일매일 십자가를 지고, 너희 의무가 하느님께 드리는 봉헌이 되게 하고, 인내로 견딘 모든 고통을 그분께 바쳐 그분을 모욕하는 죄에 대한 속죄 행위와 동시에 죄인과 악한 사람들의 회개를 간청하십시오. 그래야만 예수 십자가 처형의 발자취를 따라 너희도 마치 하느님의 어린 양처럼 세상의 죄를 없애고 이 세상을 많은 악으로부터 정화하며 은총, 평화 그리고 구원의 빛을 비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거룩한 동정녀와 성 요셉의 발자취를 따라갔습니다. 그들은 가장 순수한 피조물로서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가장 완벽하게 따랐던 분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들이 남긴 길을 단호하고 확고한 걸음으로 따른다면 매일매일 모든 덕목을 실천하는 데 더욱 진전되고 하느님이 너희를 부르신 사명에 더욱 적합하고 동일하며 그리스도와 더 닮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발자취,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르십시오. 우리는 너희에게 빛나는 표징으로 그것을 남겼으니 길을 잃거나 목적지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라. 만약 너희가 우리의 발자취를 따른다면 분명히 아버지의 집으로 다다르게 될 것이며 그분은 그곳에서 너희를 기다리시면서 그분의 신성하고 영원한 사랑으로 곁에 머물게 하고 영원토록 행복하게 해 주실 것이다.

나의 발자취를 따르십시오.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내 삶을 바쳤기 때문이다. 나는 그분께 나 자신을 드렸으니 온전히 그분의 찬양과 영광에 봉헌된 존재로 그분을 영화롭게 하려고 했다.

나의 발자취를 따르십시오. 그러면 내가 너희를 안전하게 거룩함의 길로 인도하고 모든 인간 지능으로는 형언할 수 없는 영광으로, 이해할 수 없는 빛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곳에서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살고 통치한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하는 축복을 보냅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