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26일 화요일
마리아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거룩한 아버지 요아킴과 안나를 기념하는 날에 나는 그들이 주님을 향해 가졌던 타오르는 사랑을 본받으라고 초대한다.
요아킴과 아나가 그랬듯이 온 마음으로, 온 영혼으로, 그리고 모든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며 매일 섬기며 너희의 가장 좋은 것을 항상 그분의 봉사에 바치고, 사랑으로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삶으로 늘 그분의 거룩한 뜻에 따라 그분께 영광을 드려라.
요아킴과 아나가 주님을 사랑했던 것처럼 너희의 모든 생명을 주님의 섬김에 바치며, 그 안에서 더욱 진실된 삶을 살아가고, 너희 행동과 작품의 유일한 목적은 주님을 기쁘게 하고 모든 피조물에게 그분을 더 잘 알리고 사랑하게 하는 것이 되도록 하라.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주님께 드리는 완벽한 찬가가 되고 땅에서 그분의 사랑의 징표가 될 것이다.
요아킴과 아나가 주님을 사랑했던 것처럼 깊은 기도 안에서, 영혼과 삶이 그분과 완전히 결합되도록 매일 끊임없이 주님과의 친밀함 속에서 살아가라. 나의 거룩한 부모님이 그러셨듯이 너희가 순수한 변화를 통해 주님의 보좌로 올라가는 사랑의 향을 날리는 진정한 세라핌으로 변하도록 하라.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매일 그들이 하나님께 키워온 사랑에 관하여 나의 거룩한 부모님들의 완벽한 모방이 될 것이며, 그분은 특별한 애정과 친절로 너희를 사랑하실 것이다.
나는 매일 너와 함께 있고 결코 너를 떠나지 않는다. 나는 너의 천상의 어머니이며 너를 하늘로 인도하여 완전한 거룩함을 이루고 싶다. 나의 모성적인 팔에 안기도록 허락하고 내가 너를 하늘로 이끌 것이다.
나의 거룩한 부모님 요아킴과 아나와 함께,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관대하게 특별히 축복한다. 마르코스야, 나의 거룩한 부모님의 열렬한 신자이자 그들에게 매우 소중한 영적인 아들아. 평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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