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11일 일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의 메시지

 

구달루페 현현 기념일 및 시라쿠사 성 루치아 축일을 기리는 만찬

브라질 스파-자카레이의 현현성소에서

성모님의 메시지

"내 작은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다시 왔고, 너희 하늘 어머니로서 말하노라.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살아가거라.

너희는 나의 새로운 마사비엘 동굴이 되어라. 내가 진정으로 내 사랑, 자비와 평화를 나타낼 수 있는 곳이며, 주님의 은총을 끊임없이 베풀고 성령의 빛을 너희에게 내려 위대한 성인들로 변화시키도록 하거라. 마치 작은 딸 베르나데트처럼 말이다.

나의 새로운 마사비엘 동굴이 되어 깊은 기도 안에서, 내 메시지에 대한 심오한 봉사와 음성에 순종하며, 어머니의 부름에 응답하여 내가 너희 안에 더욱 은총을 나타내고 너희를 통해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 행동할 수 있도록 하거라. 그리고 말과 본보기와 행위를 통해 특히 나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진 내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으로 구원을 베풀고, 치유하는 달콤함, 파괴된 모든 것을 재건하는 말씀을 주도록 하거라. 이처럼 내가 다시 한번 죄의 늪에 빠진 내 자녀들을 건져내어 회개와 은총과 거룩함의 새로운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그들을 하나님께 데려갈 때까지 말이다.

나의 새로운 마사비엘 동굴이 되어 너희 마음에서 나의 평화가 솟아나게 하거라. 마치 내가 루르드의 마사비엘 동굴에서 기적의 샘을 솟아오르게 한 것처럼 말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사랑과 생명으로 변화된 너희 마음에서 내 메시지가 흘러넘치도록 한다면 이 세상 사막에서 시들어가는 영혼들, 사랑도 평화도 믿음도 없이 방황하는 많은 영혼들이 너희 안에서 맛있는 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정화시키는 은총의 물, 나의 죄인 된 자녀들의 영혼을 치유하고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은총 말이다. 그러면 내가 너희 안에 살고 마사비엘 동굴에 머물렀던 것처럼 영원히 너희 안에서 머무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의 새로운 성소가 되어 너희를 통해 진정으로 통치하고, 사랑하고, 치유하고 모든 내 자녀들을 구원할 수 있는 곳이 되거라.

내가 너희 삶의 절대적인 여주인으로서 통치할 수 있도록 나의 새로운 거룩한 도시가 되어라. 항상 너희와 함께하며 내가 가리킨 거룩함의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하거라.

올해 나는 기쁨과 고통의 모든 순간에 너희와 함께였고, 내 자녀들아 계속해서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어머니이며 좁고 힘들지만 생명의 길인 거룩함과 구원의 길을 따라 아들 예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믿음으로 모든 고통을 극복하고 영광스러운 날에 승리하도록 계속해서 가르칠 것이다 내 티 없는 심장의 승리.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한다! 여기에 준 내 모든 기도를 계속 말해라. 그러면 내가 생명과 은총의 길에서 더욱 동행할 것이다.

지금 루르드, 몬티키아리 및 자카레이로부터 여러분을 축복하노라.

평화 내 자녀들아! 평화 마르코스, 나의 작은 자녀들 중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말이다."

마르코스: 다시 만나 뵙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성 루시 또는 시라쿠사의 메시지

마르코스, 나, 루치아, 루치아 de 시라쿠사, 오늘 하나님의 어머니와 함께 다시 축복하기 위해 왔다.

나는 올해 너희에게 육체적인 기적을 통해 많은 은혜를 베풀었고 항상 돕고 지지하고 축복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진정한 devotee이자 진정한 학생이며 제자이고, 너희가 내가 만든 영상을 보던 영혼들이 나를 매우 사랑하고 알게 하고 모방하게 만들었다. 이제 얼마나 많은 영혼이 나를 알고, 나에 대한 사랑으로 예수님과 마리아의 마음을 바치고 성인들과 함께 거룩함, 사랑, 순결, 정신적 완벽, 자선이라는 길을 걷기를 원하는가? 매일매일 거룩함의 사다리를 올라가는 것이다.

너희 각자에게 말하러 왔다:

눈을 떠라!

하느님의 사랑에 눈을 뜨거라, 그 사랑이 여기에서 너무나 풍성하게 쏟아지고 있다. 과거 세대가 오늘 살아남아서 너희처럼 여기에만 있을 수 있다면 모든 것을 주고 고통도 감수할 것이다. 단 한 번이라도 이곳에 있는 은총을 누리기 위해서이다. 성인들과 함께, 하느님의 어머니와 주님과 원하는 만큼 함께 할 수 있는 은총이 너희에게 있다.

하느님의 사랑을 보거라, 그 사랑이 너희를 너무나 favored했고, 너무나 많은 혜택을 베풀었다. 이곳에서 얼마나 놀라운 treasure들을 알게 되었는지, 배우고 주님께서 영혼에 비추신 빛과 평화를 보거라. 이 모든 것에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찬양하고 사랑해라. 너희에게 대한 그분의 선하심은 엄청나고 무한하다.

하느님의 사랑에 눈을 뜨거라, 그분께서 이곳에서 너희의 죄와 잘못과 부족함을 보지 않으셨지만, 너희의 비참함만을 사랑으로 바라보시고 마리아를 통해 당신의 마음, 신성한 마음으로 이끌어 주셨다. 그리고 여기 하느님 우리 주님께서는 은총 안에서 너희를 너무나 풍요롭게 해주셨고, 그분의 사랑과 지혜와 빛 속에서 너무나 풍요롭게 해주셨다. 나와 함께 그분께 찬양하고 영광을 드려라. 진실로 이 SUNITY의 학교에서 주님께서 당신이 기뻐하는 것,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하시고 싫어하시는 것, 원하지 않으시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그리고 너희는 그분의 뜻에 계속 순종하며 그분께서 너희에게 바라시는 완전한 거룩함에 도달할 것이고, 삼위일체의 가장 성스러운 모습과 마리아의 순결, 천사처럼 만들어 줄 St. Joseph를 반영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에 눈을 뜨거라, 그분께서는 너희가 죄 때문에 너무나 자주 스스로 던져 넣는 진흙탕에서 결코 지치지 않으시고 넘어질 때마다 일으켜 세우시며 사탄이 공격하거나 악인들이 공격하여 고통의 찌르는 듯한 아픔을 느낄 때마다 치유하신다. 여기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항상 너희를 치유하고 위로해주셨고, 늘 새로운 건강과 영적인 기쁨을 베풀어주셨다.

그러니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이곳에서 매일 거룩함과 사랑 안에서 은총과 평화 속에서 걸어가라. 그리고 매일 내가 땅에 살면서 느꼈던 것처럼 하느님께서 얼마나 좋으신지 맛보고 느끼고 그분의 자비는 영원하며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너희 각자를 결코 버리지 않으셨다는 것을 느껴라.

나, 루치아, 루시아가 항상 눈을 뜨게 해주고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함을 더 많이 보게 해주며 거룩하고 신비롭고 순수한 불타는 거룩함의 도시가 되도록 돕기 위해 너희와 함께 있다. 그곳에서 하느님께서 사시고, 행동하시고, 통치하시고, 항상 사랑받고 따르고 복종하고 듣고 경배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위로를 받으시며 나 또한 너희 곁에 매우 가까이 있어 마리아'의 고통과 IMMACULATE HEART에서 내가 그랬던 것처럼 위안을 주는 천사가 되도록 도울 것이다.

나, 루치아가 매일 나의 mantle로 너희를 덮고 모든 발걸음을 동반하여 보호하고 지켜주며 고통받거나 넘어질 때 일으켜 세워줄 것이다. 내 손에 당신의 손을 꼭 잡으면 결코 길을 잃지 않고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SACRED UNITED HEART께서 이곳에서 주신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나를 기억해주시고 오늘 나의 축일을 기념하기 위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내가 1700년 전부터 결코 잊지 않은 시라쿠사의 사람들을 축복하듯이, 너희 또한 나를 잊지 않는 너희에게도 관대하게 축복하며 말한다:

사랑! 사랑! 사랑!!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와 사랑은 영원할 거야..

지금 이 순간, 나의 가장 열렬한 신자 중 한 명인 마르코스를 아낌없이 축복하며, 완벽한 제자이자 나를 모방하는 자로서, 그리고 지금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시라쿠사와 자카레이를 아낌없이 축복한다.

평화!"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항상 너희와 함께 있어. 하늘 어머니가 너희 곁에 아주 가까이 있고 네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와 내가 준 다른 기도를 바쳐라. 그들을 통해 너희를 큰 성덕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나에 대한 진정한 신심은 열렬하며, 영혼이 내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 나를 섬길수록 더 뜨거운 욕망을 가지고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와 그것을 통해서도 나를 섬길 수 있는 모든 영혼들을 인도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많은 영혼들이 나의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 나를 사랑하고 섬기면, 나는 내 지상심장의 효과적인 은총을 온 세상에 힘차게 쏟아부어 그곳을 은혜와 성덕의 정원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많이 기도하라.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나의 모든 사랑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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