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3월 19일 월요일
예수님과 마리아 님의 도움으로 평화롭게 선종하신 성 요셉 대축일
성 요셉의 메시지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축일을 기념할 때, 나는 다시 너희를 복되게 하고 나의 망토로 덮어준다. 나의 삶은 주님을 위해서 그리고 너희 모두, 내 자녀들을 위한 온전한 사랑의 찬미였고, 너희는 내가 열어놓은 사랑과 기도와 주님께 대한 순종과 정결함과 거룩함으로 가는 길을 따라야 한다. 나처럼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말이다. 나의 심장에 겸손히 귀 기울이고 진정한 사랑의 길에서 내가 너희를 인도하도록 맡겨라, 세상이 어둠과 죄로 덮여 있을 때까지 내 덕목과 거룩함을 너희 안에서 완벽하게 재현하여 세상을 밝혀줄 것이다.
나의 삶 전체는 예수님과 마리아 옆에서의 끊임없는 순교였고, 주님이 예언하신 순간까지 그들의 모든 고통을 함께 겪으며 괴로워했고, 사랑으로 흘린 셀 수 없이 많은 눈물은 주님 앞에서 큰 가치와 힘의 보물이 되었는데, 이 보물을 너희 내 자녀들에게 주고 싶다. 그러므로 항상 크나큰 사랑으로 나의 눈물의 로사리오를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 나뿐만 아니라 지극히 거룩하신 배우자 마리아님의 눈물과 함께 하늘의 보물로 더욱 풍요롭게 해주고 주님이 너희에게 바라시는 성스러움의 정점으로 더 높이 들어올릴 수 있다. 나의 눈물의 로사리오와 함께 너희 영혼의 모든 적들이 패배하고 아무것도 너희를 이길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심장의 풍요로운 은총을 너희에게 쏟아부으리라 약속한다. 나의 눈물의 로사리오 기도 한 번 할 때마다 하나의 영혼이 구원받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이 은총은 내가 고통과 눈물로 얻어낸 주님의 공덕으로, 오늘 너희에게 선물하는 것이다.
베들레헴, 나자렛 그리고 자카리에서 사랑으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노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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