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2월 17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이신 나에게 마음을 돌리도록 다시 초대한다. 그래야 신성한 사랑, 초자연적인 사랑이 진정으로 너희 안으로 들어와 그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은 먼저 너희를 사랑했고, 바로 그분이 너희를 이곳에 불러오셨다. 그분과 알아가고 맛보고 느끼며 순수한 사랑, 순수한 믿음 그리고 똑같이 순수하고 거룩한 마음으로 응답하도록 부르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다가가고 여기 나에게 가까이 갈 때 너희의 의도는 거룩해야 한다. 즉, 온 마음을 다해 성스러움을 열망하고 간절히 바라야 하며, 이를 위해 모든 죄와 악을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죄와 섞이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세 가지 순수한 사건은 불순한 것과 섞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속에 이곳에서 주님을 찾고자 하는 올바르고 순수한 의도를 품고 그분을 사랑하고 기쁘게 하고 만족시키며, 순수한 사랑으로 드리는 확고한 열망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분은 오실 것이다. 너희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함께 살아가시고 머무시면서 너희 삶을 수많은 은총과 너희를 향한 당신의 사랑의 징조로 채우실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인간보다 더 천사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이며, 그분의 평화를 느끼고 그분의 사랑에 잠기게 되고 매일 의무를 다하는 것조차도 전에 느껴보지 못한 주님의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둘러싸여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평화와 사랑은 너희 안에서 넘쳐 흘러 주변 사람들에게 쏟아져 나올 것이며, 그들도 또한 그 평화를 느끼고 그 사랑을 느끼고 먼저 너희를 사랑한 그 사랑을 찾기를 갈망할 것이다.

사랑은 먼저 너희를 사랑했고, 사랑은 예수님이시며, 예수님이 먼저 너희를 사랑하셨다. 그분은 너희를 이곳으로 이끌었고 우리의 현현에 데려오셔서 당신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시고 평화를 주시고 선물과 은총으로 채우심으로써 매일 너희 안에서 가장 순수하고 완벽하며 아름다운 꽃이 자라도록 미와 거룩함의 정원으로 변화시키셨다. 이 사랑은 질투하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그분 밖에는 다른 것을 사랑하지 않으시며, 당신 대신에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너희 마음에 들어오지 않으시고, 또 너희 안에 다른 경쟁자가 있다면 머물지도 않으신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모든 죄와 혼란스러운 욕망과 자아애를 버리라고 부탁한다. 대부분의 경우 이것이 바로 너희 안에서 예수님의 가장 큰 적이다. 그래야 예수님이 들어오셔서 집을 짓고 함께 살아가며 사랑의 용광로 속에서 하나가 될 수 있다.

먼저 너희를 사랑한 신성한 사랑의 어머니인 나는 너희에게 사랑을 사랑하고, 사랑에 응답하며 이 사랑은 너희가 가치 있기 때문에 아니라 당신의 신적인 자선으로 인해 완전히 자신을 내어 주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분은 이렇게 너희를 사랑함으로써 능력을 부여하여 예수님과 함께 사랑할 만하게 만들고 머무르게 한다. 이 불꽃은 너희 영혼 안에서 모든 불순물을 태워 버릴 것이며, 용광로에 넣어진 금처럼 귀중한 것으로 정화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광채는 먼저 너희를 사랑하고 당신 안에 살고 계신 그 사랑의 바로 그 광채가 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사랑을 멀리하게 하는 모든 것과 예수님을 마음속에서 몰아내는 모든 것을 피하라. 그래야 그분과의 완벽한 일치와 친밀함 속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고, 이 세상에서 고통받고 언젠가는 천국에서 그분과 함께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곳에서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하라. 그것들은 먼저 너희를 사랑한 사랑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예수님의 경쟁자이자 적들, 특히 너희 자신의 사랑을 마음속에서 제거하는 데 매우 강력하다. 그렇게 하면 씨 뿌리는 사람이 방문하고 진정으로 너희를 사랑하며 나와 함께 영광 속에서 모든 사람과 만나기를 원하는 그분의 사랑의 씨앗을 받을 수 있도록 좋고 비옥한 땅처럼 준비할 수 있다.

오늘 나는 풍성하게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특히 마르코스, 내가 전에 말했듯이 이 보나테 현현 영상으로 인해 오랫동안 그 안에 박혀 있던 매우 고통스러운 칼을 내 마음에서 제거했다는 사실에 대해 말이다. 70년 전부터 그랬다. 다시 약속한다: 이 영상을 통해 회개하고 구원받은 영혼이 많을수록 천국의 영광 속에서 너희 머리에 더 많은 왕관을 씌워주고 아들, 내가 그 일을 함으로써 주신 기쁨과 전에 없던 위로를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큰 가치를 지닌 일이며 열정적인 사랑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온 세상의 영혼에게 매우 유익한 일이다.

내 가장 열심인 자녀들과 여기에 있는 모든 자녀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나와 일치하며 매일 나를 따르고 나와 일치하기 위해 노력하는 너희에게 이제 라 살레트, 몬티키아리, 보나테, 그리고 자카레이에 축복을 내린다.

"평화가 있기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 프루덴시아나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나는 프루덴시아나, 주님의 종이고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의 종으로서 오늘 처음으로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와라, 형제들아, 나와 함께 오너라, 주님을 사랑하러 오너라! 와서 그분을 찬양하고, 온전히 자신을 드리거라! 사랑의 발치로 와서 그분에게 사랑받고 마음속 모든 힘으로 그분을 사랑하여 마침내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서 보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최고의 영원한 욕망을 소모하라: 창조물 안에 사랑과 숭배를 받으시고, 그리하여 그분의 영원한 기쁨과 영광을 함께 나누라.

와서 사랑의 발치로 가서 사랑으로 사랑받아라. 너희를 먼저 사랑하고 부르신 그분이 이 거룩하고 복된 곳에 계시어 너희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고, 당신이 마음을 열기만을 기다리며 그의 사랑의 선물을 쌓아 주실 것이다. 그분을 받아들이고 들어오게 하고 당신 안에서 작용하게 하라. 세상에서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는 이유는 위로 없이 헛되고 무익하기 때문인데, 이는 너희가 그분에게 사랑받기 위해 사랑의 발치에 이르지 않기 때문이다.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무한한 사랑을 창조물 안에서 찾는데, 그것은 그들의 능력으로는 줄 수 없는 너무나 높은 곳에 있다. 그들은 피조물의 사랑을 기다리지만 거의 항상 실망하고 상처받고 혼란스러워한다. 죄인은 오직 하나님께만 속하는 사랑을 하나님으로부터 가져가서 주님에게 훔쳐 창조물에게 주고, 창조물로부터 보상을 기대하며 혼란에 빠진다. 그것을 받지 못하면 진정한 행복과 참된 사랑이 없는 곳에서 마음이 갈망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진다.

와서 참사랑의 발치로 가라, 예수님께 가면 그분께서 너희를 모든 사랑으로 채우셔서 기쁨으로 울게 될 것이다. 이 거룩한 장소, 사랑의 발치로 오너라,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의 발치로, 아름다운 사랑을 지키시는 성 요셉의 발치로 와서 그분이 사도처럼 황홀경 속에서 외칠 정도로 너희를 그의 사랑으로 채우실 것이다: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살고 계신다. 오너라, 참사랑의 발치로 가서 사랑을 사랑하고 당신의 모든 삶과 마음과 존재 전체를 그분께 드리며 그분이 팔에 안아 원하시는 길, 천국으로 안전한 길로 이끌게 하라. 너희 마음에 대한 집착과 계획을 버려 주님의 뜻이 나와 같이 이루어지도록 하라. 주님께서 당신을 방문하시고 영혼을 평안하게 하시며 마음을 땅의 덧없는 것에서 돌리고 모든 마음으로, 온 영혼으로, 존재 전체로 하늘의 것을 찾으며 순수하고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완전한 사랑을 사랑하도록 그분의 시선과 마음을 향하라. 그리고 이 순수한 변화 속에서의 사랑은 너희를 그분과 하나가 되게 하여 나와 같이 합쳐질 것이다.

사랑이 당신에게 너무나 가깝다, 그것은 여기서 발견되고 당신에 의해 만져지도록 허락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돌을 뚫고 흐르는 물처럼 결코 침투하지 못하고 남아 있다. 그래서 주님의 은총과 그분의 사랑은 종종 당신의 마음에 부딪히지만 들어오지 않는다. 너희는 눈이 오직 마음이 있는 곳, 즉 죄와 이 세상의 헛되고 일시적인 것에만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대부분 당신을 주님으로부터 멀리 데려간다.

당신의 마음과 시선을 그분께 돌리면 마음이 열리고 주님이 들어오셔서 보물이 되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평화와 기쁨, 그리고 사랑을 나누어주시고, 당신은 신비로운 장미가 될 것입니다. 기도하는 흰색, 사랑과 희생의 붉은 색, 회개와 속죄의 황금빛 노란색으로 말입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이곳에 찾으러 오셨고 그대를 간청하시는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내가 엄마가 아이들을 사랑하듯 사랑하는 나의 소중한 형제자매들이여. 나에게로 와라! 나와 함께 주님을 사랑하라! 나와 함께 주님을 사랑하라! 그분의 발치에 엎드리면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가르쳐주리라. 나는 짧은 시간에 배웠고, 사랑 안에서 그분과 너무나 하나가 되어, 내 피를 그분을 찬양하며 나의 자매 산타 프락세데스와 함께 흘렸습니다.

친구들아, 와라. 왜냐하면 사랑이 당신에게 발견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시간은 이미 끝났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지금 당장 마음을 진정으로 열기로 결심하라. 참사랑을 알고 이 사랑에 사로잡히고 지배당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나는 곧 그대를 거룩함의 길에서 너무나 발전시켜 완벽, 덕행 실천,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당신 안에서 순수한 변화를 일으키리라 약속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대를 순수사랑의 진정한 세라핌으로 만들 것입니다.

나는 프루덴티아누스, 항상 그대와 함께 있다! 매주 수요일에 당신이 성인들의 시간을 기도할 때 나는 그대 곁에 매우 가깝게 와 있습니다. 그때, 내가 당신의 영혼에 특별한 은총을 부어줄 것을 약속합니다. 마르코스가 당신을 위해 만든 이 성인들의 시간은 천국과 땅을 하나로 이어주는 시간입니다. 그 순간 악마들은 땅에 마비되어 쓰러지고, 가두었던 영혼들을 평화롭게 떠나고, 우리는 많은 빙의된 자를 해방시키고, 많은 죄인을 은총과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당신 모두와 당신들의 집에 하늘에서만 알 수 있고 평가할 수 있는 풍성한 은총과 축복을 비처럼 내리게 합니다. 그러므로 끈기 있게 지속하라! 그때 나는 그대의 마음에 지금까지보다 더 가까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단지 나를 생각하면 내가 순교의 공로와 고통으로 가져올 수 있는 모든 은총과 축복을 가지고 즉시 달려갈 것이다.

나는 프루덴티아누스, 항상 그대와 함께 고통, 괴로움 그리고 불안 속에서 있으며 결코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모두에게 특히 나의 가장 친애하는 친구 마르코스와 주님의 성인들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완벽한 일치 안에서 당신들과 함께 하나님을 모방하고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는 지금 너희를 관대하게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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