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26일 일요일

카라바조 현현 581주년 축제

 

(마르코스): 네, 예 마담. 이번 주에 어떻게 천지관 송신을 처리할까요? 나중에 할 수 있어요? 네, 가겠습니다. 가져갈게요. 네, 좋아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이탈리아 카라바조에서 나의 작은 딸 잔네타 바키에게 현현 축일을 기념하고 있을 때에 다시 와서 말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사랑하며 그렇기에 나의 작은 딸 잔네타 바키에게 카라바조에서 나타나 너희 모두를 나의 사랑, 나의 모성적인 위로와 평화로 채우기 위해서였다."

나는 누구도 거부하지 않고 아무도 잊지 않는 자비의 어머니임을 보여주기 위해 태양보다 더 밝게 카라바조에 나타났다. 나에게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마음의 사랑을 주고, 내 안에서 평화와 위로와 사랑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준다.

나는 너희 모두가 얼마나 나를 원하고, 내가 그들을 돕고 싶어 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카라바조에 온전히 사랑과 친절함으로 나타났다.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은 모든 자녀들이 안식처로 준비되었으며, 내 안에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심장 속에 모든 은총의 근원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카라바조에 나타났고 그렇기에 나의 작은 딸 잔네타 바키에게 현현한 정확한 장소에서 기적적인 샘을 솟아나게 하여 주님께서 내 마음과 손 안에 모든 선과 모든 은총의 근원을 두셨음을 말한다. 너희 각자에게 그분의 자비와 사랑, 은혜와 평화를 주기 위해서였다.

나는 금요일에 빵과 물로 단식하고 토요일 오후를 특별 기도를 통해 내가 가장 강력한 중재로 세상에서 가져간 벌을 감사하기 위해 너희 모두에게 부르기 위해 카라바조에 나타났고 동시에 나와 함께 나의 가난한 죄인들을 위한 회개를 기도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나는 모든 자녀들의 고통에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이는 사랑하는 어머니임을 보여주기 위해 카라바조에 나타났다. 그리고 내 현현의 때에 나에게 울부짖던 나의 작은 딸 잔네타 바키의 고통을 덜어주고, 모든 자녀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왔다. 나는 그들에게 내가 그들의 어머니이며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위안과 사랑과 평화를 내 안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하기 위해 나타났다.

여기서 나의 현현인 Jacareí, 카라바조에서의 시작한 것을 끝낼 곳에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은 너희 모두에게 주님으로부터의 은총의 사랑과 자비와 평화와 구원을 쏟고 싶어 한다. 그렇기에 여기에서도 내 아이들이 그들의 고통을 완화하고 몸과 영혼의 질병을 치유하며 동시에 정결해져서 성령이 그들의 영혼에 방문하여 사랑의 거처가 될 수 있도록 샘물을 축복했다.

여기서 나 또한 기도와 회개를 요청하기 위해 왔는데, 나와 함께 온 세상 사람들을 정복할 열정적이고 강력한 기도의 군대를 형성하고 일으키고 싶다. 그들이 마침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나의 사랑을 알게 하고 그렇게 나와 함께 천국으로 걸어가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너희의 최종 고향에서 하나님께서 사랑과 친절로 기다리고 계신 곳이다.

여기서 내가 준 모든 기도, 성인들의 시간, 천사들의 시간, 내 배우자 성 요셉의 시간, 나의 예수 ​​성심의 시간을 가지고 계속해라. 평화의 시간, 서른 번째, 일곱 번째와 묵주기도를 사랑으로 행하고 또한 여기에서 받은 다른 기도를 많이 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들을 통해 매일 너희 마음속에 가장 성삼위에게 최고의 찬사와 영광을 위한 꽃피고 향기로운 정원을 가꾸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 자녀들아, 여기 내 야카레이 발현에서 나는 온 마음으로 사랑받고 영화롭게 되고 칭찬받는다. 그리고 나는 여기서 카라바조처럼 나의 아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사랑 때문에 행복하다. 오늘 너희는 막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너희를 위해 만든 보나테에서의 내 발현 비디오를 다시 봤다. 그래, 이 비디오로 그는 수십 년 동안 내 마음속에 있었던 매우 고통스러운 칼을 뽑아냈고 많은 영혼들이 이 비디오에서 나의 발현을 본 이후로 나에게 그들의 심장을 주고, “예”라고 말하고 끝까지 나에게 “예”라고 결정했다. 왜냐하면 이것 때문에 시간이 다할 때까지 나에게 "예"라고 말한 모든 영혼들처럼 내 아들 마르코스가 만든 이 비디오만큼 하늘에서 그의 머리에 놓을 영광의 왕관이 많을 것이고,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순종하고 성취하는 이곳은 천사와 성인들과 함께 땅과 하늘에서 영원히 영화로운 곳이 될 것이다. 그리고 여기 있고 지금 나를 듣는 너희 모두에게 카라바조, 루르데스와 야카레이의 나의 모성적이고 천상의 은총을 쏟아붓는다.

평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의 평안 안에 머물러라. 마르코스야, 내 종들 중 가장 근면하고 헌신적인 아이들아."

(마르코스): "네. 곧 다시 뵙겠습니다,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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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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