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성모님과 루치아 성녀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34기

JACAREÍ, JULY 20, 2013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제34기
전 세계 웹tv Www.apparitionstv.com을 통해 매일의 현현 메시지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합니다
성모님과 시라쿠사의 루치아(LUZIA)성녀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복되신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다시 너희에게 하느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고 나의 신성한 마음을 즐겁게 하는 진실하고 완전한 사랑 안에서 살라고 초대한다. 그래, 너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은 너무 크셔서 그분의 신성한 아들들을 땅으로 보내어 너희를 구원하고 속량하며 죄와 죽음의 노예 상태로부터 해방시킨 후 수세기 동안 지구 곳곳에 나를 보내시어 모든 사람에게 당신이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당신의 자녀 모두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당신의 자녀 모두를 얼마나 구원하기 원하시는지를 말하게 하셨다.
너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은 크므로 이 사랑으로 인해 22년 전 내가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에게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 나를 이곳에 보내시고, 오늘날에도 그리고 지난 수년간 계속해서 너희가 얼마나 당신을 원하시는지, 너희의 구원을 얼마나 갈망하시는지, 죄악 속에서 살고 있는 사탄의 노예 상태로부터 사랑받는 자녀들의 상태로 끌어올리고 싶으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나를 보내신다. 자유와 해방을 주셔서 하느님의 진정한 자녀로서 땅 위에서의 영원하고 완전한 기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하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너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은 크므로 이곳에 나를 보내시고, 매일 이 곳으로 계속해서 나를 보내시어 나의 메시지를 주시는 것이다. 그 메시지들은 이 세상뿐만 아니라 천 개의 세계를 구원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이 이 사랑을 너무 닫고 있기 때문에 나의 메시지는 불모하고 돌투성이 땅에 떨어진 씨앗과 같아서 깊은 뿌리를 내릴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는 곧 질식시키고 나의 메시지와 나의 사랑의 씨앗을 죽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대한 저항, 나에게 대한 불복종, 의심, 게으름, 그리고 내가 요구하는 것을 할 의지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 만약 너희 마음속에 조금이라도 사랑이 있다면 나의 메시지는 이미 많은 열매를 맺었을 것이고, 지구의 온 지역뿐만 아니라 이 세상 전체가 은총과 아름다움과 거룩함으로 가득 찬 정원이 되었을 것이다.
너희는 언제까지 마음이 완강하게 머물러 있을 것인가? 나의 자들아, 너희는 언제 죽음에서 깨어날 것인가? 오, 이 영적인 죽음을 벗어나 은총과 회개의 새로운 삶으로 일어나서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하느님을 위한 완전한 사랑의 열매를 맺으라. 그것은 순종의 열매, 마음속에서의 기도의 열매, 죄와 너희 의지에 대한 포기의 열매, 순결함, 순종, 겸손, 그리고 주님과 나에 대한 신뢰의 열매이다. 그러면 이곳으로 나를 보내시고 당신의 구원을 너무나 갈망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에게 내려올 것이고, 이 사랑이 너희 마음속에 거주하게 되면 영혼에는 더 이상 어둠도 의심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마음에 대한 모든 질문은 단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신성한 사랑, 신성한 자비이다.
매일 성모송을 계속해서 기도하라. 그것으로 나는 너희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과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많은 열매를 맺는 좋고 비옥한 토양이 되도록 더욱 준비할 것이다. 내가 이곳에서 요구했던 모든 시간의 기도를 계속해라. 왜냐하면 그 기도를 통해 매일 나를 더 완전한 하느님의 사랑으로 형성하여 고통 속에서는 강하게, 시련 속에서는 인내심 있게, 시험 속에서는 용감하게 살고 삶의 논쟁적인 상황에 있어서는 더욱 충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매우 사랑하고 나의 사랑이 수년간 이곳 내 현현에서 너와 나를 묶어온 것이다. 나의 사랑의 불꽃은 너를 만나기 위해 내려오기를 원한다, 그것을 받아들여라, 네 마음을 열어서 그 안으로 들어가게 하고 너희 가운데 기적을 일으키게 하라,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 해도 된다, 한 걸음, 나에 대한 사랑과 신뢰와 완전한 순종의 행동이면 나의 사랑의 불꽃이 강력하게 너에게 내려와 말씀이 육신이 된 이후 가장 위대한 기적들을 행할 것이다. 오, 그래! 나의 사랑의 불꽃은 아직 이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 의도하는 모든 것을 이루지 못했다, 내가 원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루지 못했는데 순수한 사랑의 영혼, 내 깨끗한 심장에 대한 완전한 순종을 하는 영혼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마르코스 아들처럼 나에게 온전하고 관대한 '예'를 주는 영혼들이 있다면 나는 많은 기적과 경이를 행할 것이고 그들은 기쁨으로 외칠 것이다, 기쁨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며 통치하신다;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마리아가 내 안에 살며 통치하신다."
그러자 성령은 이를 보시고 그분의 능력을 온 힘을 다해 터뜨리게 하실 것이다, 그리하여 전 세계적인 오순절이 일어날 것이다, 온 세상에 걸쳐서 내가 그렇게 갈망하는 것이고 하늘의 어머니께서 너희의 위대한 행동으로 준비하실 것이며 그때 그녀는 자신의 사랑의 불꽃을 온 세상에 쏟아 부으실 것이다. 그러자 나는 사탄을 짓밟을 것이고 모든 지옥을 이길 것이며 너희에게 매일 내 깨끗한 심장의 안전한 울타리에서 내가 준비하는 평화, 행복과 거룩함의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이다.
지금 바로 파티마, 히디와 자카레이에서 모두를 축복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내 가장 순종적인 아이야."
(시라쿠사의 루치아 성녀):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나는 시라쿠스의 루치아가 오늘 다시 와서 나의 축복과 메시지를 주기 위해 기뻐한다.
오, 내 형제들아, 주님을 향해 마음의 눈을 열어 그분의 너희를 위한 위대한 사랑을 보게 하라, 이 사랑이 너희에게 얼마나 은혜로운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희를 용서하고 죄의 먼지에서 일으켜 세우고 보호하며 양육하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지, 그리고 이 사랑이 그분의 선하심과 너희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끊임없이 너희를 둘러싸는지를 보게 하라.
매일 지속적인 기도를 통해 마음의 눈을 열어 심장에서 강렬하고 깊은 기도, 이러한 기도가 점차 너를 흩어짐과 네 마음의 불안함과 죄로 인한 영적 장님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고 더 이상 함께 너희 영혼을 가장 깊은 밤으로 가라앉히지 않도록 하라. 이 강렬한 기도를 통해 너희 눈이 주님이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의 어머니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시는지 보이고 그들이 너희에게서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영혼에 양식을 공급하고 너희를 양육하고 구원하며 보호하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이 축복받고 가장 거룩한 현현에서 선택하여 데려온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자 너희 눈이 열리고 주님과 하나님의 어머니가 이미 너희에게 행하신 모든 것, 그들이 이곳에 너희 영혼을 위해 주신 각각의 메시지가 너희 모두를 위한 그들의 사랑의 울림 있는 증거이며 주님과 하나님의 어머니께서 자비와 사랑으로 너희를 바라보셨는지 알게 될 것이다.
지속적인 자기 포기와 죄 많은 의지, 매일 행해지는 작은 희생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어머니께 바침으로써 영혼의 눈을 열어 이러한 작은 포기가 너희가 아직 이 땅의 헛된 것에 얼마나 집착하고 있는지, 사탄에게 얼마나 노예인지, 죄에 얼마나 노예인지 보게 하고 자신들에게 얼마나 더 많은 노예이고 스스로를 정복하지 못했는지, 죄로 얼룩진 부패한 자아를 얼마나 정복하지 못했는지 알게 하라. 그러자 너희 영혼은 내적으로 자유롭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보고 진정한 하나님의 아이들의 자유를 누리며 너희 안과 너의 영혼 안에 하나님과 그분의 복된 어머니 외에는 다른 주인이 없도록 살고, 그때 너희 영혼이 자유로워지고 전에 느껴보지 못한 평화를 경험할 것이다. 땅에 얽매이지 않은 마음의 평화와 하늘 노예 상태에서 달콤한 속박을 느끼며 천상의 아버지께,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 하나님의 어머니께 종속되어 살게 될 것이다.
나, 루치아는 네가 마음의 눈을 뜨도록 도와주고 싶어. 내게 와서 기도하며 나의 팔에 너 자신을 맡겨 봐. 그러면 모든 것을 분명하게 볼 수 있도록 도울 거야. 세상이 어떤 상태인지, 사회 안에 존재하는 사탄의 올무와 속임수를 볼 수 있도록 말이야. 죄악과 이 시대의 많은 지옥 세력으로 가득 찬 곳이지. 내가 보게 할 거야, 계속해서 보게 해 줄게. 하느님의 모든 적들, 성모 마리아의 모든 적들과 너희 영혼 구원을 원하는 자들을 말이야. 그들은 메시지에 불복종하도록 유도하고 속여서, 네가 그들의 메시지를 거역해도 천국에 갈 수 있고 하느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다고 말할 거야. 내가 너희 영혼의 모든 적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도울 거고, 사회 안에 존재하는 모든 지옥 세력을 알아보도록 도와줄게. 그리고 모두에게서 벗어나 하느님과 성모 마리아의 눈에 깨끗한 영혼으로 살아가도록 돕겠어.
마치 어린 동생이 자기 어머니에게 맡겨진 누나에게 말하듯이, 기도할 때 내게 이야기해 봐. 편하게 나를 부르고 나의 순교와 흘린 피의 공덕을 구하는 은총을 청해 봐. 마르코스가 너희에게 가르친 대로 그렇게 하면 네 삶에서 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 수 있을 거야.
내게 바치는 마르코스의 묵주기도를 해라. 이 가장 강력한 기도와 함께 많은 은총을 얻고 모든 악마와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천국의 영광으로 안전하게 인도될 것이다.
너희 모두에게, 나의 열렬하고 진실된 신자 마르코스에게, 지금 내 말을 듣는 너희에게 그리고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이곳, 나의 두 번째 하늘에 축복을 내려 주겠다. 온 마음과 모든 심장으로 말이야.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자 친구야, 나의 사랑스러운 성 루치아. 곧 천국에서 만나요 어머님. 잊지 않을 거야. 그래, 그렇게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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